지금 각계민중은  천문학적 액수의 불법대선자금을 강탈, 착복한 한나라당을 부정부패의 원조당, 특급도둑당으로 지탄하며 그의 즉각 해체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역대적으로 국민위에 군림하여 온갖 부정비리와 전횡을 일삼아온 민족반역정당에 내려진 준엄한 판결이라 하겠다.

그런데 민심의 이같은 요구에 배치되게 한나라당이 살구멍을 찾아보려고 어리석게 획책하고 있어 국민의 더 큰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병렬일당은 『정치판에서 깨끗한 당이 어디 있느냐』고 떠들면서 『야당파괴공작』등 듣기에도 역겨운 수작질을 늘여놓다못해 적반하장격으로 『대선자금특검의 추진』과 『특별수사검찰청의 설립』까지 운운하고 있다.

더욱이 가소로운 것은 도둑집단의 수괴 최병렬이 한나라당이 저지른 불법대선자금비리의 모든 책임을 이회창 일개인에게 떠넘기는 것으로 사태를 일단락 지으려고 획책하는 것이다. 위기국면돌파를 노린 한나라당의 이같은 깜짝수, 마피아식 정공법에 열린 우리당은 물론 민주당, 자민련까지도 도둑정당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불법대선자금비리의 철저한 내역공개와 도둑집단의 조속한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저들이 저지른 대국민범죄행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

한나라당의 불법대선자금비리는 이회창과 최병렬패당이 조직적으로 공모하여 기획, 추진한 집단범죄행위인 만큼 그에 따르는 징벌은 당연히 한나라당 전체에 내려져야 한다.

이회창과 최병렬을 위시한 한나라당패거리들 모두가 어리석은 술수를 그만두고 즉각 민중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특히 이번 대선자금비리에 깊숙히 관여한 최병렬은 국민의 심판대에 올라서야 한다.

96년 총선당시의 「안풍사건」, 97년 대선당시의 「세풍사건」모두가 이회창, 최병렬패거리들의 합작품이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최병렬과 함께 이승만의 자유당시절부터 민주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의 구린내나는 부패계보를 고스란히 대물림해온 부정부패의 원조당 한나라당을 매장하고 부정비리의 원뿌리를 잘라버려야 한다.

각계민중은 현 검찰당국이 한나라당의 부정비리내역을 국민의 요구대로 한점의혹도 없이 말끔히 발가놓도록 목소리를 합쳐야 한다.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이라고 해도 한나라당의 부정비리는 특별법을 제정해서라도 끝까지 추적하며 범죄집단의 죄행을 조목조목 따져 응분의 형벌이 내려지게 압력을 가해야 한다.

한나라당의 불법대선자금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국민서명운동, 기자회견, 집회, 시위 등을 전개하며 각계층을 망라하는 범국민적 조사기구를 내오고 국민법정도 세워 전 국민적 재판으로 한나라당을 징벌해야 한다.

온 국민이 한나라당해체투쟁에 총력을 기울여 이 땅에서 한나라당이라는 존재자체를 완전히 제거해 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