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오늘 우리 민중은 21세기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백두산의 아들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절을 한없는 기쁨과 환희속에 맞이하고 있다.

민족최대 인류공동의 대경사인 2월의 명절을 맞는 한민전 전위투사들과 각계애국 민중은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희세의 선군영장이신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열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있다.

역사의 그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백두산밀영의 수수한 귀틀집에서 빨치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것은 우리 민족과 인류의 대 행운이었고 주체시대의 휘황한 앞날을 알리는 일대 사변이었다.

하기에 그날의 감격과 기쁨을 금치 못한 항일유격대원들은 백두산일대와 삼천리 각지의 나무들에 『아 ,조선아, 겨레여 백두광명성 탄생을 알린다.』,『2천만동포여 백두광명성 솟았다. 조선의 대통운』을 비롯한 수많은 불멸의 글발들을 새겼던 것이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백두대장군이신 김일성주석님과 백두여장군이신 김정숙어머님의 슬하에서 항일대전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성장하시었다.

미제침략자들을 물리치는 가열한 6.25전쟁때에는 강철의 영장 김일성장군님의 작전대 곁에서 무적장군의 슬기와 담력, 배짱을 체득하셨고 언제나 주석님과 함께 민중속으로 들어가시어 민중과 생사고락을 같이 하셨다.

백두의 기상과 정기를 그대로 체현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의 태양위업을 빛나게 계승, 발전시켜오시면서 우리 민족과 인류 앞에 불멸의 위대한 공적을 높이 쌓아올리시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천재적인 사상이론적 예지로 김일성주석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비상히 발전풍부화하시었으며 특출한 영도실력으로 이북땅위에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위력하며 자위로 막강한 사회주의강국의 화원을 더욱 활짝 꽃피우시었다.

특히 위대한 주석님께서 서거하신후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대북고립압살책동과 거듭되는 자연재해로 조국과 민족 앞에 엄혹한 난국이 조성되었을 때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시어 김일성조선의 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시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필승만능의 선군정치로 군대를 무적의 강군으로, 전민을 원자탄으로도 깨뜨릴 수 없는 일심단결체로 다지시어 미제국주의연합세력의 반북고립압살책동과 핵전쟁기도를 단호히 격파분쇄하시고 무혈전승의 신화적 기적을 창조하시었으며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포성을 울리시어 세인을 끝없이 경탄시키시었다.

애국애족애민의 최고화신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선군정치로 온 겨레의 운명을 믿음직하게 지켜주시며 분단 55년만에 처음으로 역사적인 남북정상들의 상봉과 21세기 자주통일의 이정표인 6.15공동선언을 마련하시는 위대한 업적을 쌓으시었다.

우리민족끼리 통일하는 시대, 6.15시대를 맞은 각계민중은 선군정치의 거장이신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경모와 감사의 정에 휩싸여 있으며 온 이남땅이 김정일숭배열풍으로 뜨겁게 끓어번지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운명의 구세주로, 통일의 태양으로 모신 무상의 자긍심을 안고 살기에 우리 이남민중은 미제와 친미보수세력의 반북대결책동이 악랄해지고 있는 속에서도 승리의 신심 드높이 이북민중과 손잡고 조국통일운동사에 일찍이 볼 수 없었던 획기적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받드는 길에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평화와 통일이 있다는 철리를 심장에 새기고 있는 우리 한민전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민족수호와 통일번영의 보검인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절대적으로 지지옹호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우리 민족제일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굳건한 민족공조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감으로써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반드시 앞당기고야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