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반역과 부정부패로 악명높은 역사의 오물 한나라당이 침몰하고 있다.

민족, 민중 앞에 씻을 수 없는 대죄를 저지른 역적당에 차례진 당연한 귀결이다.

한나라당의 행적은 그 출산으로부터 오늘의 파국에 이르기까지 반민족, 반통일, 반국민적 악행으로 가득차 있다. 특히 최병렬이 「대표」자리를 차지한 이후 한나라당은 한국정치사상 가장 추악한 행적을 남겼다.

한민전선전국은 한나라당을 영영 매장하려는 전 국민의 일치한 의사를 담아 천추를 두고도 용서받지 못할 역적당의 범죄를 만천하에 단죄 성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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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미반역죄 

외세에 민족의 이익을 팔아먹으며 기생하는 것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한나라당은 두번에 걸친 대선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더욱 노골적인 친미사대매국행위로 국민에게 도전해 나섰다.

그들의 친미매국책동은 최병렬역도가 한나라당의 「대표」자리를 차지하면서부터 극도에 달하였다.

최병렬이 「대표」직에 앉아 뇌까린 첫 마디가 식민지예속을 반대하는 우리 국민의 의로운 반미자주화투쟁을 『미국에 대한 배은망덕』으로, 『한미관계를 악화시키는 망동』으로 모독한 것이었다.

친미에 환장한 최병렬일당은 각종반미집회와 시위가 있을 때마다 『조직적인 반미운동을 막아야 한다』고 떠들며 우리 국민의 반미투쟁을 거세말살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했다.

지난해 2월 「국회」사상 유례없는 『주한미군철수반대결의안』을 조작하는데 앞장선 최병렬은 11월에는 주한미군기지 이전과 관련하여 미국이 강도적인 토지사용요구를 제기하자 발벗고 나서 미군의 요청을 들어줘야 한다고 「정부」를 협박하면서 친미사대매국노로서의 본성을 다시금 드러냈다.

미군의 더러운 군홧발을 부여잡고 땅이면 땅, 돈이면 돈, 요구하는 모든 것을 섬겨바칠 것을 다짐하며 미군 영구주둔을 애걸복걸한 한나라당역적들의 행태는 얼마나 역겨운가.

전 국민의 강력한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강요하는 이라크추가파병을 제일 먼저 쌍수들어 환영해 나선 것도 다름아닌 한나라당이었다.

최병렬이 미국의 「파병」압력이 시작되자 남먼저 상전을 찾아가 이라크추가파병성사에 앞장설 것을 언약했다는 것은 세상에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미국에 진 「빛」과 「은혜」를 운운하며 다수의석의 횡포로 이라크추가파병의 「국회」통과를 끝끝내 강행하여 우리 청장년들을 미침략군의 총알받이로 내모는 한나라당의 반민족적 친미사대매국행위는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다.

 

△ 조국통일 반대죄

친미반북대결에 명줄을 건 한나라당은 미국의 분단정책에 편승하여 6.15통일시대를 그 이전의 대결시대로 되돌려 세우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여 왔다.

역사적인 평양상봉을 반대했던 2000년 당시에는 말할 것도 없고 최병렬이 「대표」직자리에 앉은 후에도 한나라당은 6.15공동선언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7천만겨레의 자주통일대행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였다. 남북간의 교류협력사업을 「퍼주기」라고 걸고 든 한나라당은 『대북송금특검법』의 조작으로 남북화해와 협력에 기여한 통일애국인사들을 감옥으로 끌어가다 못해 비명에 죽게 하는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질렀다. 이북을 「주적」으로, 「타도대상」으로 규정하고 「국방백서」에 기입하도록 강요한 것도 한나라당 무리들이었다.

최병렬일당은 국제체전에 참가한 이북형제들의 숙소앞에까지 나타나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망나니짓을 했는가 하면 냉전수구세력을 발동해 이북형제들을 헐뜯는 집회를 열고 반북을 선동하는 악랄한 도발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한나라당 호전집단은 우리 겨레를 핵참화 속에 몰아 넣으려는 미국의 무력증강과 북침전쟁연습을 적극 지지하며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기염을 토했다.

국민들은 입만 벌리면 친북색깔론공세를 펴면서 이북체제를 헐뜯고 대북비방을 밥먹듯이 일삼으며 남북대결과 전쟁광기를 부리는 한나라당을 가리켜 민족도 통일도 안중에 없는 악의 본당으로, 현대판「나치스당」으로 규탄하고 있다.

민족의 준엄한 판결을 받고 이미 전에 역사의 무덤 속에 파묻힌 「승공통일」광신자, 군부독재자들을 능가하는 한나라당의 그 모든 반민족적, 반통일적 죄행은 시대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 부정부패, 민생악화, 경제파탄죄

한나라당은 수천억대의 선거자금을 가장 비열하고 추악한 방법으로 갈취하여 사리사욕을 채운 마피아의 왕초, 전횡과 독단을 일삼으며 국민을 우롱하고 국정을 혼란시킨 썩은 정치세력의 총본산이다.

돈으로 정치를 하고 돈으로 「국회」의원직을 사며 돈으로 지지세력을 긁어모아 온 것이 바로 한나라당이었다.

돈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돈나라당」도둑집단은 지난 대선때만도 사기협잡과 위협공갈, 첩보영화를 방불케 하는 음모적인 수법으로 1백개 기업으로부터 천문학적 액수에 달하는 국민혈세를 차떼기로 수탈하여 아무 거리낌없이 착복, 탕진했다.

대선부정비리사건이 터져 저들의 부정협잡행위가 연이어 밝혀지자 한나라당 도둑무리들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도둑집단을 해산할 대신 도둑이 매를 드는 격으로 「편파수사」와 「야당탄압」을 떠들면서 범죄를 회피, 전가하는 뻔뻔스러운 작태를 연출했다.

범죄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도둑「의원」들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국회」에서 부결시키고 면죄부를 주다못해 「석방결의안」통과로 「범죄의원탈옥사건」까지 조작한 횡포무도한 한나라당의 깡패행위는 온 국민의 피를 거꾸로 솟게 하는 특급범죄가 아니겠는가.

전무후무한 부정부패로 국민생활을 도탄에 빠뜨리고 경제를 파국에 몰아넣은 것도 한나라당에 있다.

민생문제를 비롯한 1,200여건의 시급한 현안은 외면하고 「국회」를 무기한 파형시키고도 민생파탄의 책임이 「정부당국」에 있는 듯이 「단식롱성」과 「장외투쟁」의 광대극을 연출한 것이 한나라당 협잡꾼들이다.

보라! 천하에 둘도 없이 너절하고 추악한 돈벌레들이 지금껏 다수의석을 악용해 「국회」를 민생도 민의도 경제도 안중에 없는 「범죄단상」,「식물국회」,「방탄국회」,「전쟁국회」로 전락시킨 한나라당의 저 간악한 나상을!

그러면서도 정계장악을 노린 「물갈이」와 기만적인 「살생작전」을 펴고 수구냉전세력의 재결집을 꾀하며 총선에서의 1당야당을 이루어보려고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 있는 한나라당의 책동은 얼마나 비열한가.

자룻속의 송곳을 감출 수 없듯이 한나라당은 그 어떤 권모술수로서도 죄악으로 가득찬 범죄당의 정체를 가리울 수 없으며 국민의 혈세로 비대해진 수전노당의 몸통을 숨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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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은 민족반역, 국민배신의 일로로 줄달음쳐 온 한나라당에 이미 사형선고를 내렸다.

국민이 내린 엄정한 심판과 날로 높아지는 저주와 규탄, 그로 인한 심복들의 탈당과 계파사움 속에 최병렬은 마침내 파멸되고 한나라당의 운면은 파멸의 위기에 처해있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 마련이다. 한나라당의 풍지박산은 그의 해체를 요구하여 지속적인 투쟁을 벌여온 국민적 투쟁의 결과이며 반역정당, 마피아집단에게 내려진 준엄한 선고이다.

이미 역사의 쓰레기장에 처박혔어야 할 한나라당역적들은 지금 대세와 민의를 외면하고 「공천혁명」을 운운하며 잔명을 유지하려고 필사발악하고 있다.

새 「대표」가 나오고 당명을 바꾸려는 복닥소동 속에서도 한나라당의 극우보수파들과 부패정치인들은 여전히 기가 살아 활개치고 있다.

새 사회, 새 정치, 새 「국회」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비상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수구냉전논리와 깡패적 기질을 체질화하고 부패한 정치, 썩은 「국회」를 지속시키려는 한나라당 세력이 계속 존재한다는 것은 국민의 수치이고 불행이다.

한나라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국민의 불행과 정치경제적 파국의 악순환을 막아낼 수 없고 민족적 화해와 단합, 통일의 밝은 전망도 있을 수 없다.

우리 국민은 한나라당이 독주하는 불의의 시대를 더 이상 지속시켜서는 안된다.

썩을 대로 썩은 오물장에서 최병렬을 비롯한 몇몇 쓰레기를 들어냈다고 해서 한나라당의 체질이 달라질 수 없다.

한나라당을 정치명부에서 완전히 제거해 버리고 역적당의 비열한 운명에 종지부를 찍을 때는 왔다.

『미공화당의 한국지부, 부시의 하수인 한나라당을 매장하자!』

『딴나라당인 한나라당 미국으로 가라!』

『반통일역적당 한나라당에 철퇴를!』

『현대판 「나치스당」 한나라당 폭파하자!』

『돈나라당, 도둑당, 마피아당, 차떼기당 한나라당 없는 「총선」을 치루자!』

각계국민들은 오늘의 이 구호를 높이 들고 다시 한번 총분기하여 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나 마지막숨을 몰아쉬고 있는 한나라당의 숨통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그 흔적마저 깡그리 불태워 버려야 한다.

우리 한민전은 전 국민과 함께 희세의 역적당이고 부정부패의 본당인 한나라당 무리들을 영원히 매장하고 국민이 염원하는 자주, 민주, 통일의 새날을 앞당겨 오기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할 것이다.

 

주체93(2004)년 3월9일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
서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