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 짐승도 낯을 붉힐 야만행위-

미국이 과연 어떤 나라인가. 침략과 전쟁, 약탈과 살육의 원흉이다.

미제침략군이 이라크에서 감행한 포로학대만행은 짐승도 낯을 붉힐 야만행위이다.

미군은 이 땅에서 1년이 아니라 근 60년동안 이라크포로학대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온갖 악행을 자행해왔다.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이라크민중은 미군강점 1년을 결산하고자 필사의 반미항전에 나서고 있는데 근 60년을 미국의 강점하에서 그보다 더한 불행과 고통을 당하는 우리 국민이 어찌 분기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쌓이고 쌓인 60년의 원한과 울분을 다 터쳐 미군을 몰아내는 반미투쟁에 이 한몸 바칠 것이다.

(반미운동가 최승혁)

 

- 반미항전에 앞장서겠다-

이라크강점 미군야수들이 감행한 포로학대와 학살만행에서 다시금 미국을 똑똑히 알게됐다.

부시살인정권의 조직적인 지령에 따라 감행되는 살인적인 고문만행이 어찌 그뿐이겠는가.

근 60년세월 미강점군에게 온갖 수모와 멸시를 받으며 피를 흘리는 우리 민중은 미국의 야만성과 잔인성을 알아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우리 국민을 짐승만큼도 여기지 않는 주한미군은 오늘도 이 땅에서 살인과 강간, 약탈을 서슴없이 감행하고 있다. 이 땅에서 가장 낡은 미국의 식민지통치가 계속되는 한 우리 청년학생들의 미래는 기약할 수 없다. 미국의 군사적 강점을 끝장내고 자유롭고 통일된 조국에서 살 그날을 안아오는 반미항전에 우리 청년학생들이 용약 앞장서겠다.

(청년학생 오철명)

 

- 이라크파병은 못한다-

미국이 도대체 뭐길래 우리는 죽어야만 하는가

이라크강점미군의 만행에 세계가 치를 떨며 미국을 저주하고 파병군도 철수하는데 이 땅의 친미보수분자들은 아직도 기를 쓰고 파병지확정에 미쳐 돌아가고 있으니 참을 수 없다. 이라크추가파병은 못한다. 미군의 총탄받이로 우리 청장년들을 이라크에 보내 무고한 주민들에게 총을 겨누게 하는 범죄에 가담시키려는 친미보수분자들도 인간백정들이다.

제일 낡고 썩은 미국의 식민지통치하에서 지금가지 당해오는 치욕만해도 참을 수 없는데 친미분자들까지 우리를 죽이려 드니 어찌 보고만 있겠는가.

노동자계급의 억센 주먹으로 파병광신자들에게 된 매를 안기고야 말겠다.

(노동자 박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