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미군도 즉각 철수시켜야 한다

미국의 침략사에서 선교사들은 척후병이었다.

언더우드 1세가 십자가를 들고 이 땅에 첫발을 들여놓은 때로부터 4대에 이르는 120년의 역사도 바로 그러하다.

그들가문이 해온 짓이란 이 땅에 숭미공미사상을 퍼뜨려 우리 민족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미국의 식민지예속민으로 만든 것이었다.

오늘의 6.15자주시대에는 그런 것이 더는 통하지 않는다.

언더우드 4세가 이 땅을 떠나는 것은 날로 높아가는 우리 민중의 반미자주의식 앞에서 더는 설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이제는 언더우드만이 아닌 주한미군 모두를 철수시켜야 한다.

(교수 조우식)

 

 

언더우드족속들이 이 땅에 교회와 학교 ,병원을 차려놓은 것은 우리 민족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것으로 미국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며 정탐활동을 마음대로 하기 위해서였다.

그들은 120년간 정치, 경제, 문화, 군사는 물론 해구의 수심, 항만, 철도능력, 심지어 지하자원분포와 생활세태까지 내탐하여 미국의 한국침략에 제공하였다.

우리는 미국을 똑똑히 알고 있다.

미국인들이 우리를 어젯날의 한국민으로 본다면 그것은 오판이다.

우리 청년학생들은 반미항전으로 이 땅에서 미군을 몰아내고야 말 것이다.

(학생  전  철)

 

 

언더우드가문이 대물림하며 우리 민족에게 지은 죄는 용서할 수 없다.

미국놈들 모두가 침략자이고 살인자이며 약탈자이다.

근 60년간이나 이 땅을 강점하고 우리 민중에게 불행과 고통만을 강요하는 미제침략군은 생각만해도 치가 떨린다.

미국놈들과는 한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다.

내 가정, 내 땅을 지키기 위해서는 미군을 몰아내야 한다.

미국놈이 없는 자주의 새 세상에서 마음편히 살기 위해 반미투쟁에 한몸 바치겠다.

(서울시민 양철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