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선군으로 백전백승하는 조선노동당
 

향도의 태양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40년 세월이 흘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민족을 위한 위대한 영도의 거룩한 자국을 새기신 뜻깊은 날을 맞는 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애국민중은 평양을 우러러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감사를 드리면서 장군님을 모시어 백전백승의 자랑찬 연대기를 아로새겨온 조선노동당의 불멸의 업적을 커다란 민족적 자긍심에 넘쳐 돌이켜 보고 있다.

주체의 태양이신 김일성주석님께서 창건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형의 혁명적 당, 조선노동당은 21세기의 태양이신 김정일장군님의 세련된 향도아래 지난 40년간 주체위업완성의 영광된 행로를 백전백승으로 찬란히 수놓아왔다.

위대한 주석님에 대한 충실성을 최상의 높이에서 체현하고 계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 시기부터 조선노동당을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김일성주석님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 것을 당건설의 근본문제로, 총적 목표로 내세우시고 당의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 영도체계를 튼튼히 세우는 사업에 선차적 관심을 돌려오시었다.

특히 사상이론의 영재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30년전,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제시하심으로써 노동자계급의 변혁운동사상 처음으로 당건설강령의 수령관화를 완성하는 역사적 업적을 이룩하시고 조선노동당안에 위대한 주석님의 혁명사상만이 꽉 들어차고 주석님의 유일적 영도 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율을 확립하시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노동당의 총적 목표와 방향을 최상의   높이에서 뚜렷히 밝혀주시고 그 빛나는 실현의 세계적 모범을 창조하신 것은 노동자계급의 당건설과 활동에서 쌓으신 특출한 공적으로 된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수령숭배의 최고화신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주석님께서 뜻밖에 서거하신 이후에도 조선노동당을 주석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스승으로 높이 모시고 받들어나가는 주석님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하여 온갖 심혈을 다 바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총대를 앞세우시고 수령영생위업을 최상의 경지에서 완성하시어 조선노동당은 위대한 주석님의 혁명역사가 변함없이 흐르는 당, 전당이 주석님을 닯고 모든 당원들이 주석님과 뜻과 마음을 함께 하는 수령의 당으로서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고 있다.

영도의 천재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당과 군대, 민중의 일심단결은 모든 승리의 결정적 담보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시고 조선노동당을 이 세상 그 누구도 깨뜨릴 수 없는 일심단결의 통일체로 올려세우시었으며 일심단결된 당의 위력으로 이북에 세상에서 으뜸가는 민중중심의 주체사회주의를 일떠세우고 계신다.

이북민중은 뛰어난 정치경륜과 특출한 정치실력, 세련된 정치영도력과 광폭의 사랑을 천품으로 겸비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고 있으며 장군님을 총비서로 높이 모신 조선노동당을 어머니당으로 스스럼없이 부르며 당의 영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고 있다.

동서방의 수많은 나라들이 수령, 당, 군대와 대중이 일심단결하여 만난을 헤쳐나가는 이북을 경이에 찬 눈으로 바라보며 한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는 오늘의 현실에서 우리 민중은 조선노동당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과 절대적 권위를 뜨겁게 받아안고 있다.

오늘 조선노동당은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아래 백전백승의 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며 자기발전의 최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백두산에서 빨치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어 어린 시절부터 총대를 남달리 사랑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사업을 영도하시는 전 기간 언제나 인민군대를 당의 사상과 영도에 무한히 충직한 당의 군대로 키우는데 특별한 주목을 돌리시고 군건설역사상 처음으로 전군주체사상화의 구호를 치켜드시어 조선인민군을 영원한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 오시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치와 낫위에 총대가 있다는 독창적인 총대철학에 기초하여 인민군대를 기둥으로, 주력군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혼연일체를 굳건히 이루도록 하심으로써 조선노동당은 사상적 순결성과 조직적 공고성이 최상의 경지에 이른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당으로 되었다.

명절날,  휴식일도  가리지  않으시고  전선과  후방의  모든  군인들을  찾으시어  신심과  용기를  주시고  무한대한 사랑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장정이 있어 조선인민군장병들은 천만대적의 포위속에서도 오직 조선노동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당을 맨 앞장에서 받드는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용사, 자폭정신으로 층만된 강군으로 자라날 수 있었다.

조선노동당이 세계반제군사전선의 최첨단에서 제국주의자들의 반북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수고 민족의 존엄과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면서 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조선노동당의 선봉에 인민군대를 세워주시고 총대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의 전반사업을 강력히 추진해 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영도의 알찬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따라 세상제일의 민족적 존엄과 영광을 떨치며 시대를 선도해가는 조선노동당의 장엄한 모습은 우리 한민전 전위투사들과 각계애국민중에게 무한한 긍지와 자부,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으며 조국통일과 반미, 반전, 평화수호를 위한 투쟁을 강력히 추동해 주고 있다.

우리 민중은 조선노동당이 앞으로도 선군의 위력으로 백전백승의 기적만을 창조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이북형제들과 마찬가지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영도를 적극 지지하고 받들며 민족공조의 기치높이 조국광복 60년이 되는 2005년을 미국축출, 미군철수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 나갈 의지를 굳게 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