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설]

 

7월8일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만고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의 서거 10돌이 되는 날이다.

태양의 송가가 만방에 더욱 높이 울려 퍼지고 있는 이 시각 우리 이남민중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심을 안고 그분의 거룩한 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 보고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은 반만년 유구한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불세출의 위인, 민족의 태양이시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은 위인으로서의 풍격과 자질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거창한 사회적 변혁으로 후세에 길이 빛날 대업적을 쌓으셨다.

김일성주석님의 위인상은 동서고금 그 어느 위인, 성인, 명인들에도 비길 수 없는 거룩한 태양상으로 만민의 가슴 속에 아로 새겨져 있다.

김일성주석님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어 우리 민족과 인류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천재적인 사상이론가이시다.

주석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수억만 피압박근로민중에게 역사의 주체,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겨주고 주인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도록 이끌어 준 위대한 변혁학설이다.

주석님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우리 민족과 인류는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불멸의 향도이념을 가지게 되었고 우리 민족은 시대의 향도사상을 낳은 위대한 민족으로 각광받게 되었다.

김일성주석님은 뛰어난 정치실력과 비범한 영도적 수완으로 20세기를 기적과 위훈, 창조와 변혁의 세기로 찬란히 수놓으신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민거백승」을 정치철학으로 삼으신 주석님께서는 변혁운동의 첫 자국을 민중속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떼셨고 민중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최고의 낙으로 여기셨다.

주석님께서는 생애의 전 기간 민중행열차를 타시고 그 길에서 미일,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는 신화적 전승을 안아오셨고 여러단계의 사회적 변혁을 성공적으로 이끄시어 이북땅위에 인류가 세기를 두고 염원해온 근로민중의 이상국가,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을 세우셨다.
주석님께서는 민중의 자주적 지향과 요구를 척도로 하여 모든 노선과 정책을 세우시고 근로하는 민중의 당과 정권, 군대를 건설하셨으며 세상에서 처음으로 무세금, 무상치료, 무료교육의 국가적 혜택도 베푸셨다.

김일성주석님은 외세에 의해 분단된 조국을 통일하기 위해 불면불휴의 노고를 다 바치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조국통일을 필생의 위업으로 삼으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우리 민족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노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었다.

조국통일3대헌장을 제시하시어 자주통일대업수행에서 항구적으로 들고 나가야 할 만능의 보검을 마련해주시고 광폭의 도량과 무한의 인덕으로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를 한품에 안으시어 조국통일의 한길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이도록 따뜻이 이끌어주신 주석님이시다.

주석님께서 통일의 길에 쌓으신 불멸의 영도업적은 우리 민족에게 남기신 한없이 고귀한 유산이며 자주통일위업실현을 위한 귀중한 밑천이다.

김일성주석님은 자주시대의 전진을 힘있게 주도해오신 세계자주위업수행의 탁월한 영도자, 국제정치의 원로이시다.

우주의 높이에서 천하를 굽어보시며 탁월한 영도와 무한의 인력으로 시대와 역사를 견인하신 김일성주석님은 우리 민족과 인류의 마음 속에 영생하고 계신다. 참으로 20세기는 김일성주석님의 주체사상에 의해 개척되고 주석님의 탁월한 영도력과 숭고한 인덕에 의해 전진하고 승리해온 위대한 태양의 세기, 「김일성세기」였다.

태양의 위업은 태양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는 법이다.

오늘 각계민중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 김일성주석님의 위업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계승해 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천출위인상에서 위대한 주석님의 영생을 보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인류사가 알지 못하는 수령존대의 숭고한 모범으로 수령영생의 새 시대를 열어놓으신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시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충성심은 주석님의 생존시에는 물론 서거후에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발현되고 있다.

그분께서는 주석님을 생전의 모습 그대로 길이 모시기 위해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숭엄히 꾸리시고 위대한 주석님의 탄신일을 우리 민족과 인류공동의 대경사절로 영원히 기념하도록 세상에 없는 「태양절」과「주체연호」로 제정해주셨다.

뿐만아니라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도록 법문화한 「김일성헌법」도 채택케 하시어 우리 조국과 민족이 세세연년 김일성조국, 김일성민족으로 무궁복락할 수 있는 굳건한 토대를 구축하신 장군님의 불멸의 공적은 또 얼마나 찬연한 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석님께서 생전에 이룩하신 모든 사상과 영도업적을 덜지도, 더하지도 말고 100% 계승하며 빛내이게 하시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마련하신 주체의 당, 국가, 군대를 명실공히 주석님의 당, 국가, 군대로 강화발전하도록 하셨고 국정운영에서 제기되는 대소문제들을 주석님의 정치방식대로 풀어나가도록 하셨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이고 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미국의 광란적인 대북고립압살책동으로부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엄중히 위협당하는 지난 10년간 선군정치로 민족번영의 새 시대 선군시대를 열어놓으셨다.

선군시대는 무적필승의 선군총대로 침략자를 제압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는 시대, 인민군대가 발휘한 혁명적 군인정신으로 민족번영의 최성기를 열어나가는 긍지높은 시대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이북땅에서는 강성대국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고 삼천리강산에는 「우리민족끼리」기치높이 전진하는 6.15자주통일시대가 펼쳐지게 되었다.

진정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어 수령영생위업이 빛나게 실현되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역사는 오늘도 줄기차게 흐르고 있는 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모신 것은 우리 민족과 인류공동의 더 없는 영광이고 무상의 행운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서거 10돌을 맞으며 각계애국민중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에 통일번영의 내일이 있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그분의 영도따라 나아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각계민중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셔야 한다.

주석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사상과 영도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대를 이어 계승해 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드는 것은 김일성주석님의 생전의 위업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드는 길에 위대한 주석님의 영생을 더욱 빛내이고 주석님의 유훈대로 자주통일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이룩하는 길이 있다.

전 국민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주고 6.15공동선언이행을 담보해주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고 받들어 나가야 한다.

한민전 전위투사들과 각계애국민중은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 장군복을 무상의 행운으로, 영광으로 간직하고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높이 6.15공동선언관철에 총매진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고 태양의 위업을 만대에 길이 빛내어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