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북침전쟁기도를 단호히 분쇄하겠다
 

최근 미국과 군부호전집단이 새로운 북침전쟁시나리오인 「작전계획 5027-04」를 작성하고 그 실행에 달라붙었다는 소식에 경악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이른 바 「럼스펠드식 작전계획」으로 불리우는 이 북침전쟁계획이 최첨단무기를 동원한 정밀타격으로 전쟁을 속전속결하며 동시에 이북내부를 교란, 와해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니 어찌 참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겨레의 머리위에 핵재앙을 덮씌우려는 미국과 그 주구들의 무모한 북침핵전쟁책동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나는 피끓는 청년대학생의 한사람으로서 미국의 새전쟁도발기도를 단호히 저지, 분쇄하기 위한 반미결사전에 한몸 다 바치겠다.

(박 춘 명   대학생)

 전쟁의 근원을 들어내자
 

지금 미국은 한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무력을 집결시키고 있다.

미국이 주한미군축감의 막뒤에서 벌이고 있는 무력증강책동은 오직 전쟁전야에만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이런때 「작전계획 5027-04」가 공개되었다는 것은 미국의 핵전쟁기도가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는 것을 말한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터지면 온 민족이 핵참화를 입게 된다.

지금이야말로 온 국민이 미국의 위험천만한 전쟁책동을 짓부수기 위한 반미반전결사항전에 과감히 나설 때이다.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한사람같이 떨쳐 일어나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을 짓부수고 미군을 몰아냄으로써 이 땅에서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째 들어내야 한다.

(김 성 호   단체회원) 

부나비는 불에 타죽기 마련이다


 
미국은 교묘한 방법으로 우리 국민들 속에 「안보불안」을 조성하면서 주한미군감축과 재배치놀이를 벌여놓고 있는데 이것 역시 「작전계획 5027-04」에 따른 움직임이다.

역사적으로 미국이 벌여놓은 병력감축뒤에는 침략과 전쟁이 뒤따라다.

지난 6.25전쟁도 미군「철수」의 막뒤에서 면밀히 준비되어 발발되었다.

지금 미국이 떠드는 주한미군감축이니 뭐니하는 것은 북침전쟁의 전주곡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불을 줄기는 부나비는 불에 타죽기 마련이다.

미국이 이 땅에서 끝끝내 북침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제가 지른 불속에 영영 타죽고 말 것이다.

(문 영 택)

 

민족공조로 새 전쟁 막자
 

최첨단장비들과 정밀무기들로 북을 일격에 타격한다는 「작전계획 5027-04」는 북만이 아니라 우리 민족 모두를 죽이려는 계획이다.

현대전은 국지전이 아니라 전후방이 따로 없는 전면전이다.

미국이 북을 걸고 한사코 새전쟁을 터뜨린다면 그것은 한반도전체를 불도가니 속에 몰아넣는 참화를 가져온다.

미국의 전쟁책동에 공조하는 것은 자멸을 초래하는 미치광이짓이다.

공조는 한 핏줄을 나눈 우리 민족끼리 해야 한다.

나는 미국의 침략전쟁을 막기 위한 민족공조실현에 적은 힘이나마 바치겠다.

(정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