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들은 온 겨레가 민족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영도따라 자주통일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항일의 여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서거 55주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날에 즈음하여 한민전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한없이 경건한 마음으로 백두산의 여장군 김정숙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 뜨겁게 되새기면서 어머님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생전의 염원을 실현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 있다.

위대한 어머니 김정숙동지께서는 일찍이 항일혁명투쟁에 나서신 때로부터 건국사업으로 이어진 혁명생애의 전기간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님의 가장 가까운 친위전사가 되시어 주석님을 목숨으로,정치사상적으로 옹호보위하시면서 조국의 광복과 민중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시었다.

위대한 주석님의 주체적인 조국광복노선을 높이 받들고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용약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정숙동지께서는 항일전의 나날
일제를 무찌르는 격전장들마다에서 불굴의 기개와 무한한 헌신성,영웅적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백두산여장군으로서 명성을 떨치시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주석님의 안녕을 지켜 드리는 것을 삶과 투쟁의 첫째가는 요구로 내세우시고 한몸이 그대로 성새,방패가 되어
주석님의 신변을 목숨으로 보위하시었을 뿐아니라 주석님의 사상과 노선을 절대불변의 진리로 받아들이시고 그것을 견결히 옹호관철하심으로써 수령결사옹위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었다.

항일의 여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께서는 광복후에도 백두산시절의 모습그대로 위대한 주석님의 안녕을 보장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리시었으며 주석님의 새 조국 건설노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전심전력하시었다. 외세에 의한 민족분열을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하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어버이주석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방침을 실현하기 위해 불면불휴의 활동을 전개하시어 조국통일성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조국과 민족의 창창한 미래를 안아키우시어 우리 민족이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도록 하신 불멸의 공적으로 하여 더욱 찬연히 빛나고 있다.조국광복의 여명기에 김정숙동지께서 시대와 겨레의 뜨거운 축복 속에 백두산의 아들,21세기의 태양이신
김정일장군님을 주체위업의 위대한 계승자로 높이 받들어 올리시어 주체위업의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신 것은 천만년 길이 빛날 특기할 대공적이다.

진정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한평생은  항일의 연대기로부터 새 조국 건설에 이르는 역사의 나날 한없이 숭고한 충성심으로
어버이주석님을 높이 받들어 모시고 주체위업의 대를 굳건히 이어놓으신 위대한 충신,걸출한 민족적 영웅의 한평생이었다.김정숙동지의 생은 비록 짧았으나 조국과 민족,시대와 역사 앞에 쌓아올리신 어머님의 거룩한 업적은 만민의 심장 속에 뜨겁게 간직되어 있으며 승승장구하는  김일성조선,김일성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것이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께서 개척하시고 혁명의 어머니 김정숙동지께서 받들어 오신 주체위업은 오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아래 격변하는 역사의 온갖 시련을 과감히 헤치며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김정숙어머님의 생전의 뜻대로 어버이주석님을 영원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주석님의 사상과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심으로써 수령을 받드는 도덕의리와 정치윤리의 세계적 모범을 창조하시었다.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세인을 경탄케하는 선군정치로 첨예한 조미대결전을 연전연승에로  이끄시어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시었으며 이북땅위에 강성대국건설의 전성기를 열어놓으시었다.

우리 민중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온갖 도전과 전횡을 박차고 승승장구하는 이북의 경이적인 현실을 보며 천재적인 선군영장을 모신 한없는 자긍심으로 가슴 설레이고 있다.

이 땅에서 반미자주와 민족공조가 막을 수 없는 대세로 되고 있으며 7천만겨레의 자주통일운동이 날로 확대강화되고 있는 것은 민족의 태양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가 낳은 자랑찬 결실이다.

이 땅의 전위투사들과 각계애국민중은 간고하고도 험난한 투쟁 속에서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옹호지지하고 받들어 나설때 자주,민주,통일을 이룩할 수 있다는 진리를 신념으로 터득하였다.

우리 한민전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께 충성다하신 김정숙동지의 숭고한 모범을 본받아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영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고 반미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여 나갈 것이다.

한민전의 모든 전위투사들은 민족운명개척의  만능보검인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치켜 들고 변혁운동대오를  김정일장군숭배자들로 꾸리며 각계민중을 위대한 장군님의 주위에 튼튼히 결속시켜 나가겠다.

우리는 전국민을 선군정치의 적극적인 지지자, 열렬한 옹호자로 만들며 조국광복60돌과 미군강점 60년,6.15남북공동선언발표 5돌이 되는 2005년을 미제침략군을 축출하고 민족자주통일을 이룩하는 원년으로 빛나게 장식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것이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애국민중의 일치한 소망을 담아 21세기의 태양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면서 장군님의 선군영도따라 통일강성대국건설의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해  더욱
과감히 투쟁할 것을 굳게 맹세한다.

 

주체93(2004)년 9월 22 일

서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