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들은 위대한 선군영장을 민족의 영수로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를 안고 자주통일대행진을 가속화하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노동당창건 59돌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총비서로 높이 모신 조선노동당은 영원히 김일성주석님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성격을 고수하고 빛내어 나갈 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민족자주위업의 앞길에는 보다 양양한 밝은 미래가 펼쳐지게 되었다.

하기에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는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열렬한 축하와 최상최대의 영광을 드리고 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창건하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영도하시는 조선노동당의 역사는 온갖 시련과 풍파를 헤치며 민족과 인류의 자주위업을 가장 곧바른 길로 이끌어온 승리와 영광의 연대기였다.

특히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동유럽권 사회주의나라 당들이 연이어 붕괴되고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크나큰 상실의 아픔으로 온 겨레가 몸부림치던 엄혹한 세월, 역사에 처음보는 독창적인 선군혁명영도를 펼치시어 조선노동당을 선군시대의 향도적 기치로 그 존엄과 위용을 떨치게 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반제군사전선이 민족자주위업수행의 기본전선으로 되고 있는 새로운 정세의 요구를 반영하시어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창시하시고 조선노동당을 선군시대를 향도하는 강위력한 정치적 역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위대한 주석님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의 사상을 빛나게 구현한 선군사상, 선군정치를 창시하신 것은 선군시대 주체의 당건설과 활동에서 견지해야 할 근본지침을 마련하신 획기적 사변으로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민족자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이 자기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현실발전의 요구에 걸맞게 전당과 온 사회의 선군사상화과제를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영도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로 선군사상에 기초한 전당의 사상적 일색화를 실현하심으로써 당대오의 정예화, 강군화가 이룩되고 영도자를 중심으로 한 당과 군대, 민중의 일심단결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노동당을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는 강철의 당,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심으로써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한 이북의 전반적 국력은 비상히 강화되고 이북민중은 미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반미대결전에서 연전연승의 개가를 올리게 되었으며 조국번영의 새 시대 강성대국건설의 새 지평을 맞이할 수 있었다.

조선노동당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마련된 6.15공동선언을 자주통일의 이정표로 높이 들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불러일으켰다. 그리하여 불신과 대결의 남북관계를 화해와 단합의 관계로 전환시키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로 나아가는 자주통일의 시대를 열어놓았다.

조선노동당은 자주, 평화, 친선의 이념밑에 세계각국의 진보정당들과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조국통일의 유리한 대외적 환경을 마련해 가고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세계자주화위업을 선도하고 견인하는 권위있는 향도적 역량으로 각광받고 있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노동당을 위대한 주석님의 뜻대로 선군시대를 향도하는 강철의 당,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것은 우리 민족과 인류 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대공적으로 된다.

선군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위용떨치는 조선노동당의 성스러운 투쟁역사와 전통, 업적은 그대로 우리 한민전 전위투사들에게 필승의 신념과 의지, 불퇴전의 용맹을 심어주는 귀중한 사상정신적 재보로, 활력소로 되고 있다.

오늘 우리 앞에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들고 자주, 민주, 통일위업을 앞당겨야 할 중대한 과제가 나서고 있다.

한민전 전위투사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이론, 영도업적을 한민전의 강화발전을 위한 지침으로 삼고 대오를 주체의 수령관이 투철하고 조직성과 규율성, 전투력이 강한 불패의 전위대오로 강화해야 한다.

한민전 전위투사들과 각계민중은 민족의 운명이시고 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념과 숭배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을 티없이 맑고 깨끗한 양심과 도덕의리로 변함없이 받들어 모셔야 한다.

불세출의 위인, 21세기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열과 성을 다해 적극 지지, 옹호, 받들어 나가야 한다.

변혁운동가들과 각계민중은 반미, 반전,미군철수투쟁과 함께 6.15공동선언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여 2005년을 미군철수의 원년, 자주통일의 원년으로 뜻깊게 장식해야 한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자주통일대업에 총매진하고 있는 우리 한민전과 각계민중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