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평]

 

지금 한나라당패거리들은 해외순방중인 노무현의 북핵관련발언에 대해『한미동맹을 위태롭게 한다』느니『국가불안을 야기시키고 국제적 흐름에 역행하는 것』이라느니 하면서 그 무슨 큰 변이라도 난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의 이 같은 작태는 현 정권을 뒤집어 엎고 남북대결과 한반도에 전쟁을 몰아오려는 친미역적당의 추악한 본색을 다시금 드러낸 반민족적이고 반평화적이며 반통일적인 망동이 아닐 수 없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한반도는 북핵문제를 구실로 핵선제공격을 가하려는 미국의 무모한 전쟁책동으로 하여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엄중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터지면 남과 북을 가리지 않고 핵참화를 입게 될 것이라는 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때문에 우리 국민은 물론 국제사회가 날로 격화되는 한반도정세에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핵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유독 한나라당패거리들만이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노골적으로 반대하며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적극 편승해 나서고 있는 것은 그들이야 말로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한반도에 핵전쟁을 불러들이는 것도 서슴치 않는  극악한 사대매국역적무리라는 것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으로 된다.

지금 우리 국민은 이번 한나라당의 망동을 보면서 지난 대선에서 역적당을 파멸시킨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이었는가를 폐부로 절감하고 있다.

만일 한나라당이 집권하였더라면 한반도에서는 이미 미국에 의해 핵전쟁이 터졌을 것이고 우리 국민은 돌이킬 수 없는 희생과 재난을 입었을 것이다.

원래 한나라당은 백악관 대변인으로서 미공화당의 한국지부,딴나라당으로 악명을 떨쳐왔다.

이미 민족과 민중을 등지고 딴나라당, 매국반역당,핵전쟁당으로 전락된 한나라당패거리들은 민족의 피는 고사하고 인간이기조차 그만둔 희세의 민족반역자들이며 인간추물들이다.

그런데 이런 매국역적집단이 아직도 기가 살아 현 정부전복을 겨냥한 안보불안을 야기시키며 국정을 파국에로 몰아가고 있을 뿐아니라 북에 대해 악의에 찬 모략과 중상을 일삼으며 남북대결을 격화시키고 6.15공동선언의 이행과정을 차단하려고 발악하고 있다.

썩은 반역의 무리, 매국역적집단을 그대로 둔다면 우리 국민은 무서운 핵전쟁의 참화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

각계 국민은 미국의 핵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는 것과 함께 이 땅에 재앙을 덮씌우려고 발광하고 있는 극악한 친미역적집단인 한나라당을 매장하는 것이 한반도의 전쟁위협을 가시고 우리 국민의 운명을 지키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반한나라당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