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선군의 성스러운 연대기위에 특기할 사변과 위훈을 아로새긴 역사의 또 한해가 저물고 희망찬 200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필승불패의 선군정치 시작 10돌이 되는 뜻깊은 이 아침 온 겨레와 인류가 한결같이 경탄하며 우러러  따르는 21세기 태양이시고 불세출의 선군영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원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주체 84(1995)년 1월1일 새해 첫 아침 다박솔초소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군 현지시찰은 위대한 선군정치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 선언이었으며 주체위업의 새 시대, 선군시대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지난 10년간 세계정치사에 처음보는 군사선행의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반제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조국과 민족,시대와 인류 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높이 쌓아올리시었습니다.

위대한 선군정치의 자랑찬 나날 인민군부대들을 끊임없이 찾으시어 무적의 군력을 키우시고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며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과 자주시대의 앞길에 새로운 전환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무한한 헌신성, 불면불휴의 영도는 세인을 끝없이 격동시키고 있습니다.

선군의 총대로 미국을 수괴로 하는 제국주의연합세력의 전대미문의 대공세를 과감히 분쇄하고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세계적 모범을 창조하시었으며 조국과 민족, 사회주의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주체위업의 명맥을 꿋꿋이  고수하며 강성대국건설과  6.15자주통일의 새 역사를 펼치신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한 선군혁명실록은 우리   민족사와 인류사에 더없이 고귀한 재부로 찬연한 빛을 뿌리고 있습니다.

특히 선군정치의 승전고가 높이 울린 지난해는 선군 조국이 강성대국건설전반에서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놓은 자랑찬 승리의 해였으며 진보적인류가 위대한 선군 영장을 우러러 만세의 환호성을 터친 선군조선의 해였습니다.

무비의 담력과 철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미국의 반공화국압살광풍이 사납게 몰아친 지난해『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전투적 구호를 제시하시고 정력적인 선군영도로 군민을 불러일으키시어 정치사상,반제군사,경제과학의 3대전선에서 선군승리의 장엄한 북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시었습니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의  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하고 빛내이실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정초부터 온 한해 선군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전당, 전군, 전민을 불러일으켜 정치와 군사,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영역에서 선군시대의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을 연이어 창조하시었습니다.

지난해  세계의  커다란  관심속에  엄숙히  거행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서거  10돌  추모행사는  사회주의   조선의 시조이신 어버이주석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영도따라 주체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온 민족의 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과시한 대서사시적 화폭이었습니다.

혁명의 수뇌부를 핵으로 하는 당과 군대, 민중의 일심단결이 최상의 높이에 이르러 선군혁명의 주체가 비할바없이 강화된 것도, 이북땅위에  세인을   놀래우는  기념비적  창조물들이  수풀처럼   솟아나  희한한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지게  된  것도 총대로 어버이주석님의 부강조국건설 구상을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선군정치, 선군영도가 낳은 고귀한 결실입니다.

조국통일의 찬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해에도 선군총대의 보호속에 온 겨레를 6.15공동선언관철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어 내외분열주의자들의 온갖 방해책동을 짓부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민족공동의 협력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심으로써 6.15자주통일시대를 힘있게 전진시키시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내외의 이목을 집중시킨 경애하는 장군님의 역사적인 중화인민공화국 방문과 조일평양선언의 재확인은 장군님의 위인상과 높은 국제적 권위에 대한 일대 과시었으며 한반도와 세계평화에 커다란 기여를 한 특대사변으로 세계를 경탄시켰습니다.

오늘 진보적 인류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의지에 따라 세계가 움직이고 장군님의 선군방략에 따라 시대가 전진하는 벅찬 현실에서 현 시대의 위대한 사회주의정치방식인 선군정치의 진리성과 정당성, 그 불패의 위력을 더욱 가슴깊이 절감하고 있습니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을 떠나서 만방에 존엄떨치는  김일성민족의 오늘을 생각할 수 없고 세계속에 빛나는  선군조선의 위상과 미래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지난 10년간의 총화입니다.

참으로 김정일장군님은 탁월한 선군정치로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위업의 전면적 승리를 안아오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21세기의 찬란한 태양이십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 높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전위투사들과 남녘민중들에게 크나큰 민족적 자긍심과 불퇴전의 용맹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고 애국애족의 선군정치가 있기에 우리들은 미제국주의자들의 북침전쟁소동과 반 공화국압살책동이 전례없이 악랄하고 정세파동이 극심한 지난해 6.15공동선언관철투쟁을 힘차게 전개하며  반「탄핵」투쟁과 17대「총선」에서의 진보개혁세력의 승리로 자주, 민주, 통일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 세울 수 있었습니다.

날로 높아가는 우리 민중의 반미자주와 연북통일진출 앞에서 역사의 기슭으로 밀려난 친미극우보수세력은 마지막 숨을 몰아쉬며 최후발악하고 있습니다.

우리 민중은 지난해와 지난 10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르는 길이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며 선군정치를 받드는데 자주, 민주, 통일이 있다는 확신을 더욱 깊이 절감하였습니다.

새해 2005년은 조선노동당 창건 60돌과 조국광복  60돌, 6.15공동선언발표 5돌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승리의 자신감 드높이 새해를 맞이한 우리들은 올해에 한민전과 변혁운동대오를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집단으로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각계 민중이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고  받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민족공조로 내외호전분자들의 북침전쟁소동을  짓부셔 버림으로써 조선민족 대 미국의 대결전에서 결정적 승리를 안아오기 위해 힘차게 싸워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21세기 자주통일이정표인 6.15공동선언을 고수하고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 민족의 대경사들이 겹친 올해를 조국통일의  결정적 국면을 열어놓는 승리의 해,  미군철수의 원년으로 빛나게 장식하겠습니다.

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민족의 영수로 높이 모시고 있고 필승불패의 선군정치가 있기에 한국 변혁운동의 승리와 온 겨레가 바라는 조국통일은 확정적입니다.

21세기의 태양이신 김정일장군님의 안녕과 건강은 온 겨레와 인류의 절절한 소망이며 조국통일과 선군위업승리의 결정적 담보입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모든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94(2005)년 1월1일
서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