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오늘 우리 민중은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자주공조, 반전평화공조, 통일애국공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진군을 힘차게 다그쳐 나가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민족최대, 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대명절인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다.

조국광복의 여명이 밝아오던 역사의 그날 백두광명성으로 높이 솟아오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은 우리 겨레가 받아안은 무상의 행운이었고 주체위업의 계승완성과 민족만대의 번영을 기약하는 특기할 대경사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위업을 계승완성할 향도의 태양을 맞이한 역사의 2월16일과 더불어 우리 민족은 대를 이어 태양복을 누리는 가장 복받은 민족으로 되었고 겨레와 인류는 자주위업실현을 확고히 담보하는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애국민중은 세월의 모진 풍상고초를 다 겪으시며 조국과 민족, 시대와 인류앞에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시는 백두산의 아들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성스러운 60여성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장군님께 다함없는 경모와 축원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개척하시고 영도하여오신 승승장구하는 우리의 민족자주위업은 오늘 21세기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새로운 발전단계에서 일대전성기를 맞으며 빛나게 실현되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그 어느 위인도 따를 수 없는 뛰어난 품격과 자질을 가장 완벽하게 지니시고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조국과 겨레, 인류앞에 만고불멸의 위대한 업적을 쌓으신 탁월한 정치가, 불세출의 선군영장이시며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 인류가 한결같이 우러러 따르고 받드는 21세기의 태양이시다.

준엄한  항일대전과   6.25전쟁의  가열한  불길속에서  위대한  주석님의  강철의  영장의  슬기와  담력, 배짱을 이어 받으시며 성장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주석님과 함께 계시며 희세의 민중적 지도자로서의 풍모를 완벽하게 체현하시었다.

일찍이 위대한 주석님의 사상과 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하는 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주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석님의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어 영원한 향도이념으로 인류사상사의 최고봉에 올려세우시었으며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로 우리 민족과 인류를 세기적인 변혁과 번영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끄시어 시대와 역사앞에 그 누구도 이룩할 수 없는 불멸의 공헌을 하시었다.

온 겨레가 민족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슬픔에 몸부림치던 피눈물의 언덕에서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주석님의 혁명역사가 변함없이 흐르게 하신 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고귀한 업적중의 대업적이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주석님의 선군사상과 영도를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역사상 처음으로 완성된 사회주의정치방식인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창시하시고 이북을 사상대국, 정치대국,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게 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키우시었으며 국력을 백방으로 다지시고 수령, 당, 군대와 민중의 일심단결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 세우시어 이북을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강위력한 불패의 보루로 온 세상에 찬연한 빛을 뿌리게 하시었다.

제국주의연합세력의 반북압살책동과 전쟁도발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포성을 높이 울리는 전화위복의 경이적 현실이 일어난 것은 천변만화의 지략과 뛰어난 영군술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필승불패의 선군정치가 낳은 알찬 결실이다.

오늘 이북은 위대한 장군님의 걸출한 선군영도아래 『전당, 전군, 전민이 일심단결하여 선군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자!』는 구호를 들고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나가며 조선노동당창건 60돌과 조국광복 60돌이 되는 올해를 우리 민족사에서 가장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나게 장식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빛나는 선견지명과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분단사상 처음으로 역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남북공동선언을 마련하시고 온 겨레를 조국통일운동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어 남북관계에서 일찍이 볼 수 없는 놀라운 사변들이 연이어 일어나게 하시었다.

희세의 선군영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미국의 패권주의기도를 걸음마다 격파분쇄하시며 세계자주화위업을 현명하게 영도하시기에 인류는 선군정치를 열렬히 지지하며 끝없이 칭송하고 있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정력적인 위대한 선군정치, 선군영도로 하여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은 누리에 빛나고 민족과 인류의 앞길에는 휘황찬란한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었다.

하기에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 인류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현시대의 가장 천재적인 사상이론의 거장, 가장 노숙하고 세련된 정치원로, 가장 뛰어난 희세의 선군영장으로 열렬히 추앙하며 칭송해마지 않는 것이다.

올해는 조국광복 60돌과 역사적인 6.15남북공동선언발표 5돌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올해 우리 앞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성스러운 조국통일영도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내어가시는 21세기의 태양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영도를 받들어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조국통일운동사의 한페이지를 빛나게 장식해야 할 중대한 과제가 나서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민족운명의 수호자이시고 민족단합의 구심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변혁운동가들과 각계애국민중은 절세의 위인을 민족의 영수로 높이 모신 한없는 민족적 자긍심을 안고 장군님을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따르며 높이 받들어 모셔야 한다.

전국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따르는 길에 민족의 존엄이 있고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고 옹호해 나가야 한다.

전국민은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민족자주공조, 반전평화공조, 통일애국공조의 깃발을 높이 들고 나가자!』이것은 올해 조국통일운동에서 온 겨레가 일관하게 들고 나가야 할 투쟁구호이다.

민족자주, 반전평화, 통일애국의 3대공조실현에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는 길이 있다.

40여년의 일제식민지통치에 이어 60년간의 미군강점으로 100년나마 외세의 지배하에서 자주권을 유린당하고 있는 것은 민족의 수치이다.

변혁운동가들과 각계민중은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밑에 3대공조를 확고히 실현하여 반미자주화투쟁을 더욱 고조시키며 날로 노골화되는 미국의 북침핵전쟁책동을 짓부수고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여나가야 한다. 그리하여 미군강점 60년이 되는 올해를 미군철수의 원년으로 빛나게 장식해야 한다.

각계민중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에로 나가는 겨레의 힘찬 진군에 도전하여 온갖 악행을 일삼는 극악한 친미수구보수집단인 한나라당해체투쟁에 총분기하여 반통일세력을 매장해 버려야 한다.

전국민은 21세기의 태양이시고 희세의 선군영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 무한한 자긍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더욱 힘찬 투쟁을 전개함으로써 뜻깊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조국통일운동사에 한페이지를 빛나게 장식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