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독도가 어떻게 일본땅이란 말인가.

지금으로부터 1500년전 일이다.

6세기중엽 조선사람들이 울릉도에 「우산국」이라는 소국을 세우고 독도를 우리의 땅으로 선포했으며 지중왕 13년에 독도가 신라에 정식 통합되었다는 것은 오랜 역사문헌인 「삼국사기」에 명백히 씌여져 있다.

그런데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불과 1백년전에 저들이 꾸며낸 「시마네현고시」라는 괴문서를 흔들며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어느모로 보나 날강도적 행위가 아닐 수 없다. 독도는 역사적 견지로 보나 국제법적 견지로 보나 논박할 여지도 없는 우리의 땅이다.

일본은 우리 민족에게 감행한 죄악의 과거사를 솔직히 시인, 반성하고 독도영유권문제를 더는 거론하지 말아야 한다.

(사학자 김유환)

일본의 재침야망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우리의 신성한 땅인 독도를 감히 저들의 땅이라고 우겨대는 일본대사의 망언과 시마네현당국의 『다케시마의 날』제정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난폭한 유린이고 용납못할 침해행위이다.

도둑이 매를 드는 격으로 우리 민족에게 과거사를 반성하고 속죄할 대신에 오히려 일제강점시기의 잔인성과 포악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으니 백년숙적인 일본의 작태를 우리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우리는 일제의 죄많은 과거사를 기필코 결산하고야 말 것이며 독도영유권을 또다시 들고 나온다면 피맺힌 원한과 분노를 담아 엄정히 징벌할 것이다.

일본은 우리의 영토에 대한 재침야망을 버리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반일운동가 박성환)




 

우리 민족에게 40여년간의 식민지통치를 강요한 일제의 만행을 천추만대를 두고 잊을 수 없다.

오늘도 독도를 제땅이라고 하면서 분별없이 날뛰는 일본의 책동을 우리는 묵과할 수 없다.

우리에게 온갖 불행과 재난을 들씌우며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징역과 징병으로 끌어가고 20만의 우리 여성들을 일본군위안부로 끌어다 갖은 악행을 저지른 일본이야말로 인류역사에 일찍이 없었던 야수의 무리 살인마무리이다.

이런 사무라이후예들이 오늘은 독도를 제땅이라고 하고 있으니 어찌 참을 수 있단말인가.

이러한 일본과 「우정의 해」놀음을 벌이는 것은 민족의 수치이고 치욕이며 죄악이다.

우리는 올해를 일본의 죄많은 과거사를 청산하는 역사의 해로 만들기 위한 반일투쟁을 과감히 벌여나가겠다.

(대학생 김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