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선군정치에 대하여-4
 
 

자주시대에 거창한 변혁의 주체를 일떠세우는 선군정치

2005년 3월 14일  김주연

 

1. 들어가며 

 북한의 선군정치는 총대에 피를 흐르게 하는 정치이다. 
 총대에 피가 흐른다는 것은 선군영장을 핵으로 하여 총대동지들의 핵심적인 역할에 의해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을 이룬다는 것으로 바로 총대를 쥔 동지들의 전투적 단결, 혁명정신과 기백을 의하는 것이다. 

 선군사상, 선군정치는 주체의 사상이자 정치이다.  
 일찍이 사상론자로 알려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선군정치를 정립하는 역사적이고 격동적이 과정이 그러했고 혁명군대가 주력이 되어 전사회의 일심단결을 실현한 북한의 현실이 그것을 웅변해 준다. 

 이글에서는 북한의 선군정치가 바로 자주성을 위한 투쟁인 혁명과 건설에서 가장 강력한 주체를 형성하는 독특한 정치방식이라는 것을 혁명군대과 그 역할을 중심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2. 혁명군대를 주력으로 기둥으로 내세워 총대단결을 실현하는 북한의 선군정치 

 선군이라는 말 자체가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군사를 국사 중의 국사로 앞세운다는 것이고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해서 군대를 기둥으로 주력군으로 내세운다는 것이다. 
 선군이 군대를 기둥으로 주력군으로 한다는 것은 바로 혁명군대를 주축으로 하여 전 사회적 단결을 이룩한다는 것이다. 즉 고난과 시련이 닥치고 제국주의자들의 황색선전이 광풍처럼 휘몰아쳐도 군대가 수령결사옹위 정신으로 똘똘 뭉쳐 자주위업을 지켜 낸다면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군대를 기둥으로 주력군으로 내세워야 하는가. 
 그것은 군인병사들이 가장 첨예한 반제계급투쟁전선의 일선에서 총들고 목숨을 내걸고 투쟁하는 전사들로서 조직성과 규율성, 전투력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전사회적 단결의 공고화는 단결의 중심이 되는 지도자의 사상과 영도가 어떠하며 그리고 어떤 계급, 계층을 주력으로 하여 단결하는가에 달려 있다. 

 이것은 역사적 행정이 보여주는 교훈이기도 하지만 자주위업이 전면적으로 제기되고 실현되는 현 시기에서는 더욱더 중요한 문제라고 하겠다. 

 그것은 제국주의가 개인주의, 황금만능주의에 기초해 운영되는 사회라면 자주화된 사회는
집단주의, 정치적 자각과 열의에 의해 전진하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노동계급의 혁명투쟁이 역사 무대에 오른 시기에 등장한 맑스나 레닌은 이 문제에 대해 노동자 계급을 영도계급으로 하여 모든 사회구성원을 노동계급할데 대한 이론으로 답을 주었다. 이것은 인류역사 발전에서 계급에 의한 계급의 착취를 일소하고 진정한 민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 운동을 일으키는데 있어 일대 전환이었다고 하겠다. 

 그러나 민족해방, 계급해방을 위한 세계 자주화운동이 거세차게 전개되고 그 심도가 갈수고 깊어지면서 자주성을 위한 투쟁에 있어 기둥으로 주력으로 누구를 내세워야 하는 문제에 새로운 답을 요구하게 되었다. 특히 90년대 소련과 동구사회주의권의 붕괴로 이 문제에 대한 답을 더욱 절박하게 요구하였다. 

 북한의 선군정치는 바로 여기에 해답을 주었다.  
 노동계급의 처지와 조건도 많이 변화하고 노동자 계급에 대한 개량화 공작도 갈수록 노골화된 조건에서 전체 민중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워 내기 위해서는 치열한 반제계급투쟁의 일선에 서 있는 총대가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북한의 선군정치인 것이다.    

 노동자 계급이 자주성을 실현하려면 혁명군대에 의거해야 한다는 것은 90년대 소련과 동구사회주의권의 붕괴과정을 분석하면서 더욱 뚜렷해진다.    

 90년대 소련과 동구사회주의권이 무너진 과정 자체가 신념과 의리를 저버리는 과정이었으며 이것을 그 무엇도 막아나서지 못했다. 만약에 이때 민중의 자주위업에 충실하려는 혁명군대가 정신만 똑바로 차렸더라면 지금과 같이 세계 자본주의 체제의 변방에 놓여 매춘 향락산업이 번창하는 비극적인 사태를 막을 수 있었다는 것이 그 교훈인 것이다. 

 북한의 선군정치는 바로 이런 자주화위업과 시대발전의 요구를 해결한 것으로 해서 그 위력이 더욱더 막강한 것이다.  

그렇다면 북한의 선군정치는 전사회의 정치사상적 단결을 어떻게 이룩하는가. 

 북한의 선군정치는 먼저 혁명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 군인정신을 통해 전체 민중들이 사상과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커나가도록 한다. 

 혁명적 군인정신. 이것이 바로 선군사상, 선군정치의 사상의지라고 하겠다. 수령결사옹위, 결사관철, 영웅적 희생주의 정신을 핵으로 하는 혁명적 군인정신은 북한이 고난의 행군을 이겨내고 세계 초대국들과의 정치군사적 대결도 외교전에서도 연승하게 만든 결정적인 힘이다. 이 정신이 전 사회를 휘감아 선군의 장엄한 탄생이 있게 된 것이다. 

 자기 지도자가 제일이며 자기 지도자를 위해서는 과녁을 명중하는 총폭탄이 되겠다는 수령결사옹위 정신, 붕괴된 동굴에서도 정을 치며 맡겨진 혁명임무는 반드시 완수해 낸다는 결사관철의 정신, 불발탄을 껴안아 자신을 희생하고 동지와 조직을 살리는 영웅적 희생주의 정신. 이것이 바로 고난의 행군 시기에 가장 높이 발양된 혁명적 군인정신의 모습들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김일성 주석의 서거와 미국의 고립과 압살 봉쇄책동, 자연재해로 모든 것이 어려운 조건이었지만 선군영장으로 2만5천여리의 선군장정의 길을 걸었다. 그 선군장정의 길은 험한 파도를 단신으로 헤치고 칼벼랑길을 오르는 험한 길이었고 온갖 시련과 난관을 강철의 담력으로 헤쳐 나가는 철의 장정이었다고 한다. 이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장정에 병사들은 뜨겁게 호응해 나섰으며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최일선에 선 혁명투사로 더 억세게 자라났다. 

 그 나날에 병사들은 제국주의에 맞서 '최후에 웃는자가 누구인가 보자', '너는 죽고 나는 산다'는 생사를 각오한 필승의 투철한 사상과 신념으로 총을 들었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사상정치공세에 단호히 맞서는 사상의 군대로 경제건설의 어려운 고리를 풀어제끼는 건설의 군대로 되었다.  

 군대의 이런 높은 혁명정신의 발양이 강계정신, 성강의 봉화, 나남의 봉화, 대홍단식 사업으로 확산되었으며 북한의 전 사회를 혁명적 군인정신이 휘감게 한 것이다. 
 
 이렇듯 혁명군대는 투철한 혁명적 군인정신으로 전사회 구성원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일떠세우는데 선봉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그런 것으로 선군시대 자주위업의 주력군이 되는 것이다.  

 북한의 선군정치는 군대를 기둥으로 주력군으로 하여 강력한 정치사상적 진지를 구축하게 한다. 

 제국주의자들과 대결전은 결국 정치사상적 대결이 주전선이다. 
 동구사회주의권의 붕괴는 노동계급의 당이 영도적 역할을 저버리고 다당제를 도입하는 등 집단주의를 파괴해 자주위업의 정치사상진지를 허물어 버릴 때 그 몰락은 필연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들의 붕괴는 군사대결에서의 열세, 경제 경쟁에서의 패배에 있지 않다. 바로 제국주의자들의 정치사상공세를 이겨내지 못한데 그 근본 원인이 있었다. 

 이런 교훈은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개척해 내기 위해서는 강력한 정치사상 진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웅변해 준다. 바로 이런 강력한 정치사상적 진지는 당의 영도적 역할과 함께 이를 강력하게 받침해주는 군대에 의해서 구축되게 된다.

 군대는 당의 영도적 역할을 보장하고 높여준다. 군대이자 당이고 당이자 군대이다. 
 군대는 당의 영도적 역할을 거세하려는 어떠한 책동도 용납하지 않고 단호히 짓부수며 당의 영도적 역할을 정치사상적으로 물리적으로 강력하게 담보한다. 
 
 자주위업에서 당이 가지는 핵심적 역할을 알고 있는 제국주의자들은 타격의 초점을 언제나 당에 맞추었다. 그들은 온갖 모략공작을 통해 당을 국가와 군대, 민중과 분리시켜 결국 소멸시키는 전략을 펴왔다. 그러나 군대에 의해 당이 수호되고 당의 영도적 역할이 보장되는 한 이런 제국주의자들의 수법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당은 군대의 강력한 힘에 의해 그 역할을 다하게 되며 군대 역시 당의 영도와 전사회적 지원에 의해 자주위업의 기둥, 주력군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기에 당이자 군대이고 군대이자당이라고 하는 것이다. 

 군대이자 당이고 당이자 군대이기에 혁명군대는 당의 영도와 함께 자주 위업에 떨쳐나선 전사회의 단결을 더 높은 수준으로 이끌고 있다.  

 혁명군대는 또한 반제계급투쟁의 최일선에서 투철한 혁명정신을 발휘함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침투를 막아내고 계급적 선이 뚜렷한 단결을 실현하게 한다. 

 제국주의자들은 군사력을 바탕으로 하면서 자주위업에 떨쳐나선 국가들을 붕괴시키기 위해 교묘한 심리전, 사상문화침투에 열을 올리고 있다. 
 고난의 행군 기간에 미국은 대북붕괴론을 내돌리며 북한에 대한 모략공작을 벌였는가 하면 선정적인 선전물들을 대량으로 살포하는 유치한 공작을 벌이기도 했다. 
 최근에도 북한인권법놀음을 통해 소위 탈북자 소동으로 북한 내부를 뒤흔들어 보려고 시도했다. 

 미국의 이런 사상문화적 침투 공작은 바로 혁명군대에 의해 차단되고 있다. 
 제국주의와의 대결 최일선에 서 있는 혁명군대의 사상정신상태가 바로 그 혁명군대의 위력을 결정짓고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모략을 막아내는가 그렇지 못하는가를 규정짓는다. 

 북한의 선군정치는 혁명군대를 혁명적 군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함으로써 적지에 단신으로 떨어졌어도 사령관 만세를 부르며 다시 복귀하는 신념과 의지의 병사, 영공을 침범한 미제 헬기를 단번에 격추시키는 호랑이 병사, 무너진 막장에서도 신발을 태우고 정대를 휘두르는 백절불굴의 병사들로 키워냈다. 

 이런 병사들이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최일선에 서 있음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어떤 사상문화적 침투도 결국 차단되지 않을 수 없으며 전 사회를 반제계급적 입장이 투철한 단결로 이끌게 되는 것이다.           

 이와 함께 혁명군대는 군민일치를 실현함으로써 군대이자 민중이고 민중이자 군대며 군대이자 국가이며 국가이자 군대로 된다. 

 결국 혁명군대는 전사회가 선군사상에 기초한 단결을 실현하는데 기둥으로 주력군으로 되고 있어 전 사회의 총대단결을 실현하는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하겠다.  


3. 자주위업의 기둥과 주력군으로 혁명군대는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혁명군대는 자주위업의 기둥이자 주력군이다. 그것은 혁명군대가 혁명과 건설의 일부분을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전반을 이끌어가는 역량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자주위업의 기둥과 주력군으로서 혁명군대는 무엇보다 제국주의의 전쟁책동을 막아내고 경제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낸다.  

 혁명군대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 책동을 저지함으로써 자주위업의 승리를 물리력으로 담보한다. 혁명군대가 이런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다면 정치사상적 단결도 파괴되고 경제건설도 이루지 못하게 된다는 것은 명확하다. 총대로서 자주위업과 혁명과 건설을 수호하는데 혁명군대의 역할이 있다. 

 혁명군대는 수호자일뿐 아니라 창조자이다. 혁명군대는 한손에는 총을 들고 한손에는 망치를 들고 혁명과 건설에 뛰어든다. 최고사령관의 주요 명령 자체에 군사목표만이 아니라 터널 건설과 같은 경제건설도 포함되어 있으며 혁명군대도 경제건설 사업을 생사를 거는 군사임무로 여기고 투쟁해 나서고 있다. 오늘 북한에서는 혁명군대의 적극적인 역할에 의해 대규모 수력발전소도 휴양지도 건설되고 있다.  

 자주위업의 기둥과 주력군으로서 혁명군대는 다음으로 참다운 군민일치를 실현하는 역할을 한다. 

 혁명군대의 생명은 최고사령관의 명령 관철과 민중들의 전폭적인 지지, 지원에 있다.  물을 떠나서는 물고기가 살 수 없듯이 군민일치 없이 혁명군대의 강화, 발전이 있을 수 없다. 그러기에 혁명군대는 군민일치 실현의 앞장에서 섬으로써 전사회를 혁명적 군인정신으로 투철히 무장시키게 되는 것이다. 

 혁명군대는 혁명적 군인정신으로 군민일치를 실현한다. 혁명적 군인정신은 군대에서만 발양되는 정신이 아니라 노동자, 농민, 인텔리를 비롯한 모든 사회 구성원이 따라 배워야 하는 선군시대의 혁명정신이다. 혁명군대는 바로 이러한 혁명적 군인정신의 발원지로 전 사회구성원들을 혁명적 군인정신으로 무장시키는데 앞장섬으로써 군민일치를 실현한다.   

 혁명군대의 군민일치는 제대 군인들의 적극적인 역할에 의해서도 구현된다. 남한에서 제대 군인들은 파쇼독재시절의 군사문화에 젖어 들게 되지만 북한에서 제대 군인들은 혁명적 군인정신을 전 사회에 퍼뜨리는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북한의 제대 군인들은 산간오지의 농촌마을도 탄광노동과 같은 험한 노동도 마다하지 않고 진출하고 있으며 그들의 적극적인 역할로 북한 사회 곳곳에 혁명적 군인정신, 혁명적 군인문화가 전파되고 있으며 강력한 총대 단결이 이루어지고 있다.      

 장갑차, 대포까지 마련해서 군대에 보내주는 북한의 원군사업도 군민일치를 위한 혁명군대의 이런 적극적인 역할을 떠나서 생각할 수 없다.   

자주위업의 기둥, 주력군인 혁명군대는 다음으로 혁명적 군인문화를 창출해 온 사회에 혁명적 낙관주의를 심어준다.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침투가 노골적으로 진행되는 상황에서 선군시대 총진군을 위한 혁명적 기세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문화생활에 있어서도 전변이 있어야 한다. 혁명적 문화란 결국 혁명적 생활이자 혁명관의 표현이다. 

 북한의 선군정치는 혁명문화 건설에 있어서도 혁명적 군인문화라는 독특한 성과를 이룩해 냈다. 북한의 혁명적 군인문화는 그 열정과 기백, 투철한 반제계급적 입장과 풍부한 정서, 혁명적 낙관과 신심 넘치는 내용으로 일관되어 있어 천만군민의 심장을 틀어쥐고 있다. 

 혁명적 군인문화의 근원은 바로 혁명군대이다. 최고사령관이 노래 보급을 명령으로 시달하며 음악정치를 펼치고 병사들은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도 신심높은 화선음악을 불러 제국주의자들에게 커다란 심리적 타격을 안긴 것이 바로 북한의 혁명군대이며 혁명적 군인문화의 위력이다. 특히 노래는 제국주의자들에 맞선 투쟁의 현장에서 신심과 용기를 주고 천백배의 힘을 준다는 것은 세계 혁명역사 특히 우리 민족의 민족해방운동사가 실증해주고 있다. 

자주위업의 기둥, 주력군인 혁명군대는 다음으로 자주화운동의 세대 계승을 성과적으로 보장한다.  

 자주위업에 있어 세대 계승은 관건적인 문제이다. 동구 사회주의권의 붕괴는 결국 수령의 후계, 당과 민중의 세대 계승 문제를 옳게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하겠다. 동구 사회주의 나라들에서는 가장 활력있고 전투력있는 집단이 되어야 할 젊은 세대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모략에 의해 자본주의에 환상을 가지고 선대 세대들의 혁명위업을 말아먹고 온갖 향략에 빠져들어 종국에는 당도 국가도 혁명도 망치고 말았다.  

 자주화운동의 계승 문제는 청년들에 대한 사업과 밀접히 관계되어 있다. 청년이 서야 조국이 선다는 말이 있듯이 청년들이 자주위업의 계주봉을 잇는 세대로 튼튼히 준비되어야 자주위업의 영원한 승리가 있는 것이다. 

 북한의 선군정치는 청년군인들을 자주위업의 기둥, 주력군으로 내세움으로써 자주화 위업의 세대 계승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해 내고 있다.  

 북한의 청년들은 군대에서 쇠소리 나는 투사로 단련되고 준비되어 나온다. 그리고 청년동맹을 통해 혁명적 군인정신을 따라 배운다. 미국의 봉쇄압살책동에 의해 현대적인 건설장비가 거의 없는 조건에서 정대와 마대로 수십 킬로미터의 청년영웅도로를 건설해낸 것은 청년들의 혁명적 군인정신의 열도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처럼 북한의 선군정치는 젊은 혁명군대를 자주위업의 기둥으로 주력으로 내세우기에 언제나 젊고 푸르며 세대 계승 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4. 맺으며  

 북한의 선군정치는 망치 동지가 아닌 총대동지들의 단결에 기초한 전사회적 단결을 실현하고 있으며 그 폭과 깊이가 무한대 하다고 하겠다. 그렇기에 그 무엇도 선군으로 뭉친 북한의 단결을 파괴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힘이 있기에 북한은 초강대국을 자처하는 미국에게 제할말을 다하고 침략자들을 꼼짝 못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기에 민족사에 전례없는 단결을 이룩해 온세계에 선군 자주화의 빛을 뿌리고 있는 북한에 대해 우리는 긍지를 가지지 않을 수 없으며 북한의 선군정치를 적극지지, 옹호하는 것이 민족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감정과 임무로 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