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4월25일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영장이시며 천재적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영웅적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 때로부터 73돌이 되는 역사의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73년전 항일의 전설적 영웅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 것은 우리 민족의 수천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영장, 위대한 사상에 의하여 향도되는 진정한 민중의 군대, 민족군대의 탄생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었으며 총대혁명의 새 역사가 펼쳐진 세기적 사변이었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무적필승의 강군을 건설하시어  민족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 있다.

조선인민군이 걸어온 지난 70여년의 자랑찬 역사는 우리 겨레가 불세출의 선군영장들을 민족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살며 투쟁해온 참으로 긍지높고 영광스러운 나날이었다.

우리 민족의 수천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은 조선인민군의 창건자, 영도자이시며 총대혁명의 개척자이시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건군역사는 독창적인 군사중시사상을 창시하시고 선군혁명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성스러운 역사로 빛나고 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아버님이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께서 물려주신 두자루의 권총에 담겨진 숭고한 뜻을 이어 총대로 민족자주위업의 길을 개척하시었다. 총대에 의하여 민족자주위업이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한다는 것이 주석님의 확고부동한 입장이고 신념이었다.

주석님께서 이끄시는 민족자주위업이 유레없이 간고한 환경속에서도 침체와 좌절을 모르고 승리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여 올 수 있은 것은 총대를 튼튼히 거머쥐고 언제나 군건설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오신 그분의 군사중시사상과 현명한 영도의 결실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건군역사는 세기에 특기할 군사적 기적을 창조하신 백승의 역사로 수놓아져 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강철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 영활한 지략과 세련된 영군술로 세계제패를 꿈꾸는 미일 두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고 식민지민족해방혁명의 새 시대, 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어놓으시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특출한 군사적 실력과 장구한 군영도역사로 하여, 시대와 민족,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군사적 업적으로 하여 오늘 세계진보적 인류로부터 불세출의 전설적 영장으로, 명장중의 명장으로 높이 칭송받고 계신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건군역사는 주체의 건군위업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영광스러운 역사로 빛나고 있다.

어버이주석님께서 조국과 민족의 미래를 위하여 물려주신 유산가운데서 가장 고귀한 유산은 불패의 군력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주체의 군사사상을 창시하시어 군건설위업을 사소한 우여곡절도 없이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켜 나갈 수 있는 확고한 지도적 지침을 마련하여 주시었으며 인민군을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하고 주체전법으로 튼튼히 무장한 필승불패의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격변하는 시대의 요구와 역사의 교훈을 깊이 통찰하시고 자체의 강력한 국방공업을 건설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치시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마련하신 현대적인 국방공업은 인민군의 군사기술적 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해 나갈 수 있는 튼튼한 밑천으로, 민족자주위업을 힘차게 다그쳐 나갈 수 있는 만년토대로 되었다.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을 지니신 위대한 주석님께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맡겨주시고 전군에 최고사령관의 영군체계를 철저히 세우도록 하신 것은 혁명영도의 계승문제를 군사선행, 군사중시의 원칙에서 빛나게 해결한 시대적 모범이며 주체의 건군위업, 주체위업계승의 근본담보를 마련한 역사적 공적이다.

우리 겨레는 군건설의 전성기를 열어놓으시고 불패의 강군을 건설하신 어버이주석님의 군건설역사를 길이 전해 갈 것이다.

우리 겨레는 희세의 선군영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대를 이어 장군복을 누리는 크나큰 행운을 받아안았다.

총대로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께서 개척하신 민족자주위업을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군사적 예지와 영군술을 지니신 백두의 천출명장이시며 주체혁명의 새 시대, 위대한 선군시대를 열어놓으신 선군의 태양이시다.

일찍부터 당과 함께 군대를 거머쥐시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영도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준엄한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의 갈피에는 철령과 오성산을 비롯한 험준한 산발들을 끊임없이 넘으시며 인민군 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의 길을 정력적으로 이어오신 거룩한 자국과 불멸의 업적들이 집대성되어 있다.

오늘 인민군은 혁명의 수뇌부옹위의 제일결사대로 믿음직하게 준비되어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있다.

선군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영도밑에 무적의 강군으로 위용떨치며 미국의 반북압살책동과 새 전쟁도발책동을 분쇄해 버리고 있다.

선군의 위력에 받들려 오늘 이 땅에서는 평화와 안정이 깃들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고 있다.

민족자주통일의 이정표인 6.15공동선언이 탄생하고 민족공조의 새 시대가 펼쳐져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낙관을 안겨주고 있다.

정녕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시대를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모시고 조국통일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민족의 긍지와 자랑은 끝이 없다.

오늘 우리 민중앞에는 대를 이어 장군복을 누리는 크나큰 민족적 자긍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영도따라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제가 나서고 있다.

전국민은 민족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받드는 여기에 민족의 창창한 내일이 있음을 명심하고 그분을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따르며 만능의 보검인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해야 한다.

우리 민중은 민족자주를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으로 거머쥐고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며 강력한 반전평화투쟁으로 이 땅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핵전쟁의 근원을 들어내야 한다.

통일애국은 민족공동의 이익과 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다. 민족의 넋과 피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 통일애국의 흐름에 뛰어들어 통일을 위해 특색있는 기여를 해야 하며 민족공동의 이익을 앞세우는 원칙에서 연대연합을 실현하여야 한다.

우리 민중은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밑에 민족자주, 반전평화, 통일애국의 3대공조를 확고히 실현함으로써 조국광복 60돌, 6.15공동선언발표 5돌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조국통일운동사의 한 폐이지를 빛나게 장식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