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6.1 논평

 

지금 이 땅에서는 민족의 태양이시며 광복의 은인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조직영도하신 영웅적인 항일무장투쟁을 높이 평가하며 공식인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이 울려 나오고 있다.

진보적 시민사회단체들과 인사들, 역사학계와 언론계에서는 『김일성주석의 항일유격대활동은 이북의 정신적 뿌리』이며 『보천보전투는
김일성주석의 항일유격투쟁을 명백하게 입증하는 상징사례』라고 칭송해 마지 않고 있다.

특히 「교육부」의 검증까지 받은 근현대사관련 교과서들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존귀하신 영상사진과 함께 그분께서 조국광복을 위해 투쟁하신 업적들이 상세히 서술되어 있으며 고등학교들에서는 이 교과서를 가지고 학생들에게 정식 교육을 주고 있다.

이것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에 의해 조직전개된 우리 민족의 항일투쟁을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평가하고 이 위대한 역사적 사실을 길이 전해 가려는 각계 민중의 뜨겁고도 강렬한 지향의 반영이다.

그런데 지금 동족대결의식이 화석처럼 굳어진 한나라당과 조선일보를 비롯한 극우보수세력들은 우리 민족사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항일투쟁역사를 바로 인식하고 그것을 후손만대에 전해 가려는 민의와 시대의 흐름에 도전해 나서는 망동을 서슴지 않고 있다.

8.15광복이후 「동명이인설」과 같은 허황한 낭설을 내돌리며 북으로 쏠리는 민심을 차단하기 위해 발광해온 극우보수세력들은 최근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항일무장투쟁사를 수록한 고등학교 근현대사관련 교과서가 나오자 그것이 『북에 대해서는 어떤 한마디 비판적 표현도 없이 북체제만을 미화하고 외세를 적대시하는 것은 편향』이라고 시비하면서 항일무장투쟁의 역사적 사실이 우리 국민에게 알려지는 것을 막아보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역사는 그 누구의 주관이나 독단에 의해 부정되거나 그 의의가 해소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더욱이 우리 민족은 물론 전 세계가 한결같이 공인하고 칭송하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항일투쟁업적을 거세말살하려는 것은 하늘의 해를 손바닥으로 가리워 보려는 것보다 더 어리석은 짓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민족은 김일성주석님께서 항일유격대를 창건하신 때로부터 진정한 민족의 군대를 가지게 되었으며 조국광복을 위한 참다운 투쟁의 길에 들어설 수 있었다.

항일유격대는 조국광복의 핵심적이고 가장 강력한 역량으로써 일제를 격멸시키는 데서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역사에는 20성상의 간고한 항일대전을 전개하시고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빨치산투쟁을 벌이시어 일제와 같은 강적을 타승한 위인은
김일성주석님밖에 없다.

어버이 김일성주석님이시야말로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 주시고 조국을 찾아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조국광복의 은인이시다.

주석님께서 조직전개하신 항일대전은 우리 민족의 반외세투쟁사에서 가장 영광스럽고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민족자주권수호투쟁의 새 시대가 열리고 민족대단결의 역사도 펼쳐졌다.

민족의 만년재보이고 억년 드놀지 않는 뿌리인 항일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것은 우리 겨레의 더없는 행운이며 자랑이다.

그런데 이 엄연한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거세말살하려는 책동이야말로 자기 민족이 낳은 절세의 애국자도, 조국을 광복시키신 은인도 모르는 극악한 민족반역행위가 아닐 수 없다.

한나라당과 조선일보를 비롯한 극우보수세력들은 우리 민중의 결연한 의지를 똑바로 보고 감히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민중은 민족의 자랑인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사를 거세말살하려는 역사의 반동, 민족반역무리들의 악랄한 책동을 단호히 짓부수고 조국광복의 길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불멸의 업적을 천추만대에 빛내어 나가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여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