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를 위하여!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성취하기 위한 영광스러운 통일운동전선에 온몸을 바쳐 헌신하고 계시는 동지여러분께 진심어린 마음을 담아 경의의 인사를 올립니다.
 
조국통일의 전사 자랑스러운 동지여러분!
 조국광복 60년을 맞이한 조국반도 북단의 백두기상과 피어린 조국통일투쟁으로 미군 강점 60년을 걷어내기 위한 남단 자주통일역량은 올해를 조국통일의 전환적 해로 공고화하기 위해 우리 민족끼리의 기발을 더욱 치켜들고 있습니다.
 조국통일의 이정표 6ㆍ15공동선언 5주년을 애국의 통일열기로 맞이하려는 온 민족의 한결같은 염원을 심장에 새기고 전진하는 자주통일투쟁은 미제의 대조선침략책동이라는 엄혹한 전쟁정세를 정면으로 돌파하여 6ㆍ15평양민족통일대축전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습니다.
 조국통일을 향해서라면 미군에게는 결코 한발도 물러설 수 없다는 백두민족의 불굴의 정신과 자주통일국가를 세우기 위한 우리 민족끼리의 기발이 장엄하게 어우러진 평양민족통일대축전은 오천년의 단일역사를 간직한 우리 민족의 자랑찬 승리였습니다.
 
조국통일의 전사 영광스러운 동지여러분!
 미군의 무자비한 총칼에 의해 무려 60년이나 강점당하고 있는 조국반도 남단을 민족의 자주와 조국통일로 전환시키려는 피어린 투쟁은 기어이 자주통일국가를 건설하고야 말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확고부동한 단결을 바탕으로 조국통일전선을 구축한다면 미군은 더 이상 조국반도를 군화발로 짓밟기 어려울 것입니다.
 5천년의 유구한 단일 역사를 간직한 우리 민족을 동강낸 미군을 이 땅에 두고서는 부강한 자주국가를 건설하기 어렵다는 것을 이 땅의 피어린 역사가 증명해 왔습니다.
 반미자주화투쟁만이 우리 민족의 살길이고 주한미군철거투쟁만이 미군 강점으로 인해 살해당하는 우리 민족을 구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민족분단의 원흉이자 민중의 혈세를 천문학적으로 강탈하고 있는 미군을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 민족은 전쟁과 경제말살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조국통일에 몸 바친 통일애국의 동지여러분!
 식민지 분단조국을 걷어내기 위한 비장한 자주통일투쟁전선에서 일신의 안위를 집어던진 피어린 통일투쟁은 강점군 미군을 몰아내는 철의 기상입니다.
 사랑과 명예 이름을 피토하는 역사의 현장에 묻고 자주통일투쟁에 나선 자주통일전사들은 그 이름도 당당한 반미전사입니다.
 천금을 준다 해도 결코 바꿀 수 없는 통일전사는 백두민족의 재산이자 심장의 거울입니다.
조국광복의 위대한 지도자가 그토록 간직하고 마음에 담았던 것은 조국해방을 위해 생사를 같이했던 동지(김책)였습니다.
 세상의 그 무엇과도 결코 바꿀 수없는 것이 바로 동지였음을 밝힌 숭고한 동지애는 조국이 간직한 지도자의 품성이었습니다.
 과거를 팔아 현재를 지탱하는 무리들에게는 결코 간직할 수 없는 동지애는 자주통일을 신심으로 이끌어내는 우리의 도덕적 순결입니다.
 조국통일운동이 과거보다는 내일을 향한 오늘에 있듯이 오늘의 전사는 오늘을 더욱 다그쳐 내일의 전사로 더욱 우뚝 설 수 있습니다.
 
통일애국에 삶을 바친 동지여러분!
 혁명의 순결은 미제를 향한 총탄이고 비수입니다. 약육강식 논리로 세계 약소국가를 침략하여 자원을 약탈해가는 미국이 백두민족을 결코 이길 수 없는 것도 침략자 날강도들은 결코 가질 수 없는 혁명적 동지애가 있기 때문입니다.
 바람이 분다고 해서 입마저 불어버리는 나약한 변절주의나 동지를 팔거나 인생의 한 페이지도 안되는 시간을 팔아 영원히 상업화시키려는 출세주의자들이 결코 가질 수 없는 것이 혁명의 고귀한 정신입니다.
 자주통일전선에서 단련된 동지애는 미제와 반통일세력들이 결코 침범하기 어려운 사상적 무장으로 단련되어 있습니다. 결코 굴복하지 않는 불굴의 투혼으로 단련된 동지애는 통일혁명의 심장이기에 동지는 나의 가슴이고 미제를 향한 총칼입니다.
 
존경하는 동지여러분!
 자주통일을 향한 정의로운 혁명의 길에서 통일운동가의 참다운 자세는 식민과 분단으로 인해 질식당하는 민중에게 희망의 등불입니다.
 민중 속에서 단련되고 검증받은 혁명가는 제 아무리 어려운 고난과 역경이 닥쳐와도 전진하는 민중의 역사로 물리칩니다.
 자신의 생명을 던져서라도 민중을 지키고자하는 혁명의 고귀한 숨결은 기어이 분단조국을 통일조국으로 전환시키고야 말 것입니다.
 참다운 혁명가는 분열과 패권주의와는 결코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순수하지 못한 이해타산적 방식들이 마지막에는 결코 웃을 수 없듯이 최후에 웃을 수 있는 통일혁명가는 오직 민중 속에서 단련되고 전선에서 전사의 참된 자세를 교훈으로 남기게 되는 것입니다.
 운동의 단물만 빨아먹는 기회주의자들과는 달리 가장 험난한 곳만을 향해 내달리는 통일혁명가는 결코 자신을 드러내거나 과시하지도 않습니다.
 착각의 대 망상에 빠져들어 이곳저곳 이땅저땅 가리지 않고 마치 통일의 전도사처럼 행세하며 민중의 진국이나 다름없는 통일운동가들에게 비난과 비판으로 자신을 내세우는 행세주의자들이 순간을 내세울 수는 있어도 그들에게 영원히 던져지는 것은 반면교사의 대상일 뿐입니다.
 
사랑하는 동지여러분!
 자신을 처절하게 다스리고 강제하는 통일운동가는 식민과 분단으로 인해 질식당하는 민중과 함께 자주통일의 그날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갑니다.
 민중을 향한 마음의 향기는 혁명의 숨결이고 조국과 민족 앞에 겸손한 통일운동가는 민중운동의 기둥이 될 것입니다.
 자주통일조국건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헌신하고 계시는 동지여러분께 자주통일연구소는 진심어린 마음을 담아 경의의 인사를 올리면서 조국통일의 향기를 피워내는 데 동지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동지여러분의 건강과 건승을 머리 숙여 바랍니다.


정전협정 폐기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2005년 7월 27일 
자주통일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