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세계자주화의 기치이다.

 

지난 7월30일 영국에서는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의 주최로 영국선군토론회가 진행되었다.

토론회에서는 반제민전의 서면토론문이 발표되었다.

영국선군토론회에서 발표된 반제민전의 서면토론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세계자주화의 기치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는 조선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위력한 보검일 뿐 아니라 세계자주화의 실현을 힘있게 추동하는 기치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조하신 선군의 사상과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자주 더하기 선군을 조선민족의 최고의 정치철학으로, 전 민족의 생명의 요구로 내세우시고 이북에서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강성대국건설과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주시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 되어 가장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도 백두의 붉은기 높이 들고 미제를 괴수로 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수며 전진해가는 이북의 군대와 민중의 영웅적 기상은 우리 반제민전전위들과 이남민중들 그리고 전세계진보적 인류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다.

새 세기에 들어와 세계적 판도에서는 미국의 일방주의적 패권책동을 배격하고 자주와 평등의 원칙에서 자주적으로 평화롭게 살아가려는 인류의 지향은 그 어느때 보다도 강렬하게 분출하고 있으며 반미자주화투쟁은 우리 시대의 기본 흐름을 이루고 있다.

더욱이 「반테러」의 간판밑에 세계제패를 위해 최후발악을 하고 있는 미제의 전횡이 그 어느 때 보다도 노골화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군사선행, 국방중시의 원칙에서 나라의 국방력을 비할바 없이 강화하면서 미제의 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 시키며 국제무대에서 그 위용과 존엄을 떳떳이 과시하고 있는 이북의 선군정치야말로 현 시대의 가장 힘있고 현실적인 정치방식이라는 것을 입증해주고 있다.

핵문제를 둘러싸고 북미간의 대결이 첨예하게 벌어지고 있는 속에서도 이북은 배심있게 지난 2월 1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미 핵대국으로 되었다는 것을 온 세상에 선언하였으며 3월 31일에는 핵보유국으로서 핵대국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핵군축회담을 벌일 것을 제안하였다.

지난시기 자기의 견제세력이었던 소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무너진후 미제는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유고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를 불법무도하게 침략하고 강점하였지만 오늘 이북과의 정치군사대결에서는 선군조선의 강위력한 반미자주적 입장에 된서리를 맞고 수세에 빠져 있는 것이다.

세계의 진보적 인류는 미제와의 대결에서 승리만을 떨치고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과시하는 이북을 우러르면서 그 비결은 다름아닌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의 위력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선군정치를 탐구하고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북미대결과정에 이북이 보여준 견결한 원칙과 그것의 바탕이 된 선군정치는 이북주변의 열강들의 대미입장에 적지 않는 변화를 가져다 주고 있다.

이 나라들은 미국의 일방주의적인 침략전쟁책동을 배격하고 나라의 자위적 국방력강화에 선차적 힘을 넣고 있으며 지역적인, 세계적인 범위에서 강력한 반미연대전선을 구축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제의 이라크침공에 동조하기를 거부한 유럽 여러 나라들의 자주적 입장은 미국의 유일적 세계지배전략에 맞서 각국의 자위적 국방력을 토대로 세계의 다극화를 추진하는 중요한 정치적 기류로 되고 있다.

이북의 선군정치에서 큰 영향을 받은 중동과 중남미,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미제의 침략에 대비한 군사력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자주적인 핵발전계획을 세우고 야심찬 핵동력공업을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이북의 선군정치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점점 높아지면서 제3세계나라들에서 선군정치를 미국의 단일패권지배에 맞서기 위한 위력한 정치방식으로 인정하고 이를 배우려는 열의가 가열되고 있으며 선군정치를 배우기 위한 대표단을 이북에 파견하고 군사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적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

선군정치의 거대한 영향에 힘입은 많은 나라들의 반미자주성향에 미국은 국제기구들과 정치무대에서도 점점 고립, 외면당하고 있으며 그의 일방주의와 패권주의정책은 지어 동맹국이라고 하는 나라들을 비롯하여 세계 대다수의 나라들로부터 비난과 지탄을 받으며 파탄에로 치닫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미제가 국제기구들에서 배격받고 진보적 나라들의 남남협조, 지역연합, 다자주의가 강화되고 있는 것도 이북의 선군정치의 강력한 반미공세, 대미고압자세에 영향받아 세계에서 자주화의 목소리, 패권주의배격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된다고 말할 수 있다.

지금 전 세계에 30만명의 군대를 배치하고 전세계 국가들의 국방비를 합친 것과 맞먹는 자금을 국방비로 탕진하고 있는 미국이지만 이르는 곳마다에서 배격과 규탄을 받고 있는 현실은 선군정치를 해야 미국의 코대를 꺾고 자주롭고 번영하며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을 실증해준다.

이남과 이라크 등지에서 미제의 군사적 강점을 반대하고 민족의 자주를 얻기 위해 용감히 싸우는 민중들의 애국투쟁과 전세계에서 더욱 세차게 타오르는 반미자주의 열기와 더불어 세계의 유일지배를 위한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은 파멸의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며 평화롭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위한 인류의 정의로운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미제의 세계지배전략에 맞서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는데서 유럽나라들의 반미자주적 행동의 일치를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럽  여러 나라민중들을 비롯한 세계 진보적 인류는 더욱 굳게 단결하여 선군의 기치 높이 자체의 군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미제의 힘의 정책을 강력한 군력으로 짓부숴 버리고 미제의 강점과 지배, 살인과 약탈이 없는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촉진하자!

위대한 선군사상, 선군정치 만세!

 

반제민족민주전선

주체 94(2005)년 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