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대구땅에 살인의 괴수 워커놈의 동상을 세우려 한다니 정말 기가 막힌다.

어린이와 늙은이, 아녀자할것 없이 모조리 죽이라는 살인명령을 내리고 짐승도 낮을 붉힐 중세기적 방법으로 수백만의 우리 민중을 야수적으로 죽인 이런 극악한 살인마, 전쟁광신자, 특등전범자를 그 무슨 「영웅」처럼 동상을 세우려 한다니 이거야 말로 우리 대구시민들과 온 민족에 대한 모독인 동시에 이 땅에 또다시 전쟁의 불을 질러 양키식인종들의 도살장을 펼치려는 악랄한 반민족적 망동이다.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고 민족애로 불타는 우리 대구시민들은 온 겨레의 원한을 짓밟는 이런 추태를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대구땅에는 절대로 전범자의 동상을 세울 수 없다.

(시민 유인철)


친미사대에 환장이 되다 못해 이제는 사후에라도 교수형에 매달아야 할 인간백정의 동상을 대구땅에 버젓이 세우려드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극우보수세력들의 추태에 이가 갈린다.

우리 국민이 6.25전쟁을 도발한 전범자로 온 겨레의 지탄을 받고 있는 맥아더놈의 동상을 없애 버리려는 때에 기를 쓰고 워커놈의 동상을 세우려는 한나라당의 악질적 망동은 이자들이야말로 살인을 무훈처럼 여기는 미국과 한뱃속이며 권력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치 않는 권력미치광이들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민족적 존엄과 이익은 안중에 없이 친미사대에 환장이 되어 날뛰는 이런 민족반역의 무리들을 그대로 둔다면 이 땅에는 또다시 파쇼와 대결, 전쟁과 학살의 난무장이 펼쳐지게 될 것이다

각계 민중은 일치 단결하여 이 땅을 영원히 미국의 식민지로 만들려는 친미극우보수세력들의 책동에 단호히 반격을 가해야 한다.

(정치인 김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