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이북은 새해 공동사설을 통하여 온 겨레에게 『「우리 민족끼리」기치높이 자주통일, 반전평화, 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여 나가자!』고 뜨겁게 호소하였다.

자자구구 애국애족의 뜻과 넋이 힘있게 맥박치는 이 구호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모든 것을 다 하고 있는 이북만이 내놓을 수 있는 구호라고 생각한다.

자주통일, 반전평화, 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이는 바로 여기에 우리 민족이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기는 길이 있다.

나는 이북이 제시한 이 구호를 올해의 투쟁좌표로 삼고 자주통일, 반전평화 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실현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치겠다.

(통일운동가 김진석)

이북의 새해 공동사설을 접하고 보니 눈앞이 환해진다.

민족의 숙원인 평화와 통일을 이루자면 이 땅에서 미제침략군부터 하루 빨리 몰아 내야 한다.

양키들 때문에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유린당하고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 살고 있으며 분단장벽도 허물지 못하고 있다.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 내는데 모든 것이 달려있다.

나는 이북의 공동사설에 적극 호응하여 반미자주, 반전평화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여 나감으로써 미국과 전쟁이 없는 우리 민족끼리의 새 세상을 앞당기는데 민족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

(재야인사 주동호)

 

민족대단합이자 곧 조국통일이다.

그래서 조국통일운동은 사상과 이념, 제도와 당파, 소속에 관계없이 민족구성원 모두가 함께 손잡고 떠밀고 나가야 할 전민족적인 운동이라고 하는 것이다.

민족의 절대절명의 과제인 조국통일을 실현하자면 민족의 이익을 첫 자리에 놓고 협소한 울타리에서 벗어나 단결하고 또 단결해야 한다.

나는 민족대단합이자 곧 조국통일이라는 것을 언제나 깊이 명심하고 우리 종교인들뿐 아니라   각계각층 민중이 조국통일이라는 민족사적 대의를 앞에 놓고 하나로 굳게 뭉치도록 하는데 모든 힘과 지혜를 다 바치겠다.

(종교인 유창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