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1.20 논평

 

지난 18일 산정치송장으로 국민의 버림을 받은 김영삼역도가 주제넘게도 현정부의 유엔 「북인권결의안」기권문제를 걸고 들며 『북의 절박한 인권상황을 외면하고 있다』느니 『무도한 처사』니 뭐니 하는 등의 망발을 늘어 놓았다.

반북대결광증에 환장한 역도의 악담은 역사의 기슭으로 밀려나 최후발악하는 친미보수세력의 반북대결책동을 부추기고 날로 높아가는 이 땅의 연북통일기운을 가로막으며 남북관계를 과거의 대결상태로 몰아가려는 반역아의 역겨운 추태에 지나지 않는다.

원래 김영삼역도는 인권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

군부독재정권의 사생아인 김영삼역도는 집권시기에 애국적인 청년학생들과 각계인사들을 가혹하게 탄압, 처형하는 반인륜적 만행을 끊임없이 일삼아 「문민파시스트」로 악명을 떨친 인권유린의 왕초이다.

집권시기 군사독재정권을 무색케하는 파쇼탄압광풍과 수많은 인사들과 애국민중을 감옥에 가두어 넣고 온갖 비인간적 악행을 일삼은 것도, 연세대사태와 같은 피비린내 나는 유혈탄압작전으로 세인을 경악케 한 것도 바로 김영삼역도이다.

특히 김영삼역도는 민족최대의 국상을 당해 온 겨레가 슬픔에 잠겨있을 때 동족인 북에 총구를 겨누고 반북대결에 미쳐 날뛴 천추에 용납할 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른 추악한 역적배이다.

반인권범죄자이며 극악한 남북대결광신자인 김영삼역도가 그 누구의 「눈치보기」요,「비겁한 행동」이요 하는 망발을 불어댄 것이야말로 도둑이 매를 드는 격이라 하겠다.

김영삼역도의 이번 망발은 군사파쇼통치와 「문민」독재시기에 감행한 치떨리는 반인륜범죄로 하여 궁지에 몰리고 있는 한나라당의 과거죄악을 비호두둔하고 과거사청산을 요구하는 국민의 투쟁을 막아보려는 어리석은 책동 외 다름이 아니다.

김영삼역도는 민족민중앞에 지은 천추에 용납할 수 없는 죄악으로 하여 이미 국민의 버림을 받은지 오래다.

역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혔어야 할 역도가 아무리 그 누구의 「인권」을 떠든다고 해도 그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아무도 없다.

김영삼역도가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의 일환인 「인권」소동의 돌격대로 분별없이 날뛰고 있지만 그것은 이미 제명을 다산 역적의 자멸만을 재촉할 뿐이다.

각계민중은 민의와 대세에 역행하여 반북대결에  혈안이 되어 날뛰는 김영삼역도에게 단호한 철추를 내려야 하며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극우보수세력을 매장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벌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