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이 온 세계에 찬연히 빛발쳐 가고 온 겨레가 자주통일의 길에 한 사람같이 떨쳐 나서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한없는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민족최대의 명절인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가장 뜻깊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경사로운 이 날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태양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으로 달리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21세기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항일혁명의 위대한 승리가 마련된 준엄한 전구에서 시대의 축복속에 백두광명성으로 찬란히 솟아 오르신 것은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창창한 미래가 열린 민족의 대통운이었으며 인류자주위업의 새 시대를 기약한 역사적 사변이었습니다.

이 날이 있어 우리 민족은 대를 이어 탁월한 영수를 모신 긍지 높은 민족으로 존엄 떨치며 세기에 세기를 이어 민족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개척하고 자주시대를 힘있게 선도해올 수 있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60여성상의 혁명역사는 수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위대한 계승의 역사이며 위인이 지녀야 할 자질과 풍모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주체시대를 빛내어 오신 영광스러운 연대기입니다.

일찍이   김일성주석님께서   백두에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실   웅지를  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상한 탐구력, 정력적인 사상이론활동으로 주석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 이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고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시어 시대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노숙하고 세련된 영도로 조선노동당을 백전백승의 혁명적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무적필승의 군력을 키우시어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 전진과 종국적 완성을 위한 근본담보를 마련하시었으며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고 정치, 군사,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일찍이 볼 수 없었던 민족적 존엄과 자주의 찬란한 전성기를 펼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민족최대의 국상을 당한 이후 겹쳐 드는 최악의 시련과 역경을 과감히 맞받아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 주신 것은 조국과 민족, 시대와 역사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대공적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숭고한 도덕의리와 비범한 영도력,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을 지니신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어   이북에서는  역사가 처음 보는 수령영생위업의 새 시대가 펼쳐지게 되었으며 제국주의연합세력의 유례없는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수고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포성이 높이 울릴 수 있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총대철학에 기초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이북을 강력한 핵억제력을 갖춘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려 놓으시어 우리 민족을 그 어떤 침략자도 건드릴 수 없는 강대한 민족으로 누리에 찬연히 빛내어 주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마련하신 천하무적의 군력과 일심단결의 위력한 무기가 있기에 오늘 이북은 전당, 전군, 전민이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성대국의 영마루를 향하여 산악같이 떨쳐나 비약을 일으키며 세인을 끝없이 경탄시키고 있습니다.

혁명역사의 전 행정에서 언제나 조국통일을 민족최대의 위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과 대용단으로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을 마련하시어 조국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 놓으시었으며 한없이 넓은 도량과 불면불휴의 영도로  「우리 민족끼리」의 시대를 힘있게 떠밀어 오시었습니다.

남과 북, 해외의 통일애국역량이 하나로 굳게 뭉쳐 내외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을 박차고 자주통일의 거족적인 대행진에 과감히 떨쳐 나서고 있으며 남북간의 화해와 협력이 날이 갈수록 각 분야에 걸쳐 심화확대되고 있는 것도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가 안아온 자랑찬 현실입니다.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의 흐름속에서도 시대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 쥐시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의 일극화지배전략에 결정적 타격을 가하시고 진보적 인류를 자주와 독립, 사회주의의길로 힘있게 추동해 오시었습니다.

특히 올해 정초 첫 정치일정으로 진행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역사적인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비공식방문은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더욱 강화하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특기할 사변으로서 온 세상을 끝없이 격동시켰습니다.

정녕  탁월한  선군정치와  백승의  정치실력으로  역사와  시대를  이끄시어   만민의  절대적인  존경과   칭송을   받고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영수로 높이 모신 것은 우리 민족의 대행운이고 무상의 영광입니다.

오늘 남녘겨레는 선군의 위력으로 민족의 존엄을 누리에 떨치시고 주체사회주의와 강성대국건설, 조국통일과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과 불멸의 영도업적에서 조국통일의 밝은 앞날을 낙관하고 있으며 민족의 창창한 내일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불세출의 선군영장을 모신 한없는 민족적 긍지와 자랑을 가슴깊이 새길수록 우리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애국민중은 일편단심 김정일장군님의 영도따라 자주통일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 있습니다.

우리들은 반제민전을 어떤 역경속에서도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충성의 전위대오로 더욱 튼튼히 꾸리겠습니다.

우리들은 각계 민중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고 받들어 나가며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자주통일, 반전평화, 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에 한 사람같이 떨쳐 나서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보다 적극적인 반미반전투쟁으로 미국의 식민지통치에 심대한 타격을 가하고 강력한 반보수대연합으로 친미보수집단의 재집권기도를 단호히 분쇄해 버림으로써 자주통일의 새로운 전기를 반드시 열어 놓고야 말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건강과 안녕은 우리 남녘민중의 간절한 염원이며 최상최대의 기쁨입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의 다함 없는 축원의 마음을 담아 21세기의 태양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95(2006)년 2월 16일

서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