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3.3 논평

 

한나라당패거리들의 반민족적이며 반인륜적인 망동이 계속되고 있어 국민각계의 치솟는 분격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나라당 전 사무총장의 「동아일보」여기자 성추행사건으로 정계는 물론 사회각계가 물끓듯하고 있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의 대변인이었던 전여옥이 6.15공동선언을 심히 중상모독하는 망언을 거리낌없이 늘어놓아 국민적 분노를 폭발시켰다.

치마두른 악녀로 알려진 전여옥은 지난 2월 22일 그 무슨 「당원교육행사」라는데 나타나 김대중 전「대통령」을 「치매에 걸린 노인」이라고 입에 담지 못할 악담을 퍼부으며 6.15공동선언의 역사적 의의를 깍아 내리는 망발을 서슴지 않았다.

전여옥의 이같은 추태는 역사적인 평양상봉과 그 산아인  6.15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고 백지화하려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범죄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

전여옥은 지난시기 한나라당의 더러운  대변자가 되어 민의에 역행하는 저질스러운 악담과 폭언을 마구 늘어놓은 인간추물이다.

이런 시대의 퇴물에게서 바른 소리가 나올리는 만무하지만 그의 이번 발작이 기회있을 때마다 냉전적 사고에서 벗어났다고 곧잘 외우던 한나라당의 흉악한 본색을 그대로 드러냈다는 점에서 국민적 분노를 더욱 촉발시키고 있다.

원래 한나라당은 6.15공동선언이 채택되던 첫시기부터「국치」니 뭐니 하며 그것을 악랄하게 반대하였다.

6.15공동선언이 채택되어 우리 민족은 물론 인류가 그것을 열렬히 지지환영하고 있을 때 유독 한나라당은 「한미동맹관계악화」니「자유민주주의체제를 양보하고 북의 고려연방제를 받아문 것」이니 하며 헐뜯었는가 하면 6.15공동선언에 따라 진행되는 남북협력과정을 「조공바치기」니 뭐니 하며 별의별 악담을 다 퍼부었다.

우리 민족끼리가 대세로 된 오늘날에 와서까지 한나라당은 그것을 파괴하고 무효로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되어 날뛰고 있다.

한나라당이 개정된 「사학법」을 억지로 북과 연계시켜 「색깔론」공세를 펴고 있는 것도, 국회인사청문회마당까지 남북대결장으로 삼아 광란적인 반북소동을 벌인 것도 6.15공동선언을 파괴하려는 반북광신자들의 히스테리적인 망동 외 다름이 아니다.

한나라당은 그 무엇으로써도 동족을 반대하고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는 극악한 민족반역집단,초보적인 인간의 윤리도 모르는 추악한 성폭력무리,부정비리의 왕초로서의 더러운 정체를 절대로 가리울 수 없다.

지금 한나라당이 저들의 반역적이고 반인륜적인 악행에 대해 「사죄」니,「재발방지」니 뭐니하고 있지만 그것은 국민적 저주와 규탄을 무마시키기 위한 오그랑수에 지나지 않는다.

한나라당과 같은 반민족적인 인간쓰레기집단을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 국민이 한시도 편할 수 없다.

각계 국민은 민족민중에게 백해무익한 한나라당을 하루빨리 척결매장하기 위한 반한나라당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벌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