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까마귀 열두 번 울어도 까욱소리밖에  나올 것이 없다고 한나라당의 나팔통인 전여옥의 입에서 무슨 바른 소리가 나오겠는가. 전여옥같은 따위가 그 무슨 「치매」를 운운하며 제아무리 역사적인 평양상봉과 6.15공동선언의 민족사적 의미를 깍아 내리려고 날뛰어도 그 넉두리에 귀기울일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죄는 지은 대로 가기 마련이다.

전여옥은 부질없는 망언으로 하여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 수 없다.

무례하기 짝이 없는 정치간상배들이 득실거리는 한나라당은 하루빨리 매장되어야 한다.

(대학생 이 호석)

 

도마뱀은 위험에 처하면 꼬리를 끊어 버린다. 한나라당의 대표니 뭐니 하는 것들이 전여옥의 「치매발언」으로 국민적 비난과 분노가 빗발치게 되자 뻔뻔스럽게도 한나라당과는 무관한 것처럼 발뺌하고 있는데 이번 그의 망언은 역적당의 반민족,반통일,반인륜적 본색을 그대로 대변했을 뿐이다.

한나라당이 여론의 빗발치는 화살을 피하려고 오그랑수를 쓰고 있지만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한나라당이 전여옥같은 독설가들을 내세워 6.15공동선언의 의의를 훼손시키고 남북관계를 가로막으려고 기를 쓰고 날뛰고 있지만 대세의 흐름은 되돌려세울 수 없다. 한나라당은 더늦기 전에 국민의 일치한 요구대로 시대와 역사앞에 지은 만고대죄를 인정하고 스스로 정치무대에서 사라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언론인 김 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