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은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때로부터 13돌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이 날을 맞으며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시대와  역사앞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 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하며 그분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13년전 온 겨레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것은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 사변이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천출명장의 자질과 품격, 특출한 정치실력을 지니시고 수십성상에 걸쳐 당과 국가, 혁명무력을 이끄시어 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장군형의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지난 13년간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시고 민족자주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 오신 승리의 연대기였으며 이북군민이 나라와 민족, 사회주의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영웅적 투쟁의 연대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걸머지시고 겹쌓이는 난관을 진두에서 헤치시며 선군혁명영도의 위대한 서사시를 수놓아 오시었다.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이북군민을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영도에 의하여 사생결단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빛나는 승리가 이룩되고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포성이 울려 퍼지게 되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영도따라 전진해온 공화국의 10여년의 역사는 군대를 강화하고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과 군대, 민중의 일심단결을 튼튼히 다지며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나아간다면 그 어떤 강적도 두려울 것이 없으며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역사의 모진 광풍을 뚫고 오는 행정에서 국방을 위주로 하는 공화국의 국가정치체제가 커다란 활력을 발휘하였다.

국가사회생활에서 국방위원회의 지위와 권능이 비상히 높아짐으로써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공화국의 혁명진지가 필승의 보루로 다져지게 되었다.

군력을 핵심으로 하는 나라의 전반적 국력을 천백배로 다지게 하는 국가기구체제야말로 공화국이 백전백승의 한길로 나아갈 수 있게 한 확고한 정치군사적 담보로 되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밑에 공화국을 자주의 성새로, 필승의 보루로 전변시켜 오신 지난 10여년간에 사회주의조선의 역사와 더불어 끝없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사회주의 조선의 시조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주석님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는 것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혁명의 명백을 수호하는 근본문제로 내세우시고 여기에 최대의 심혈을 기울이시었다.

세상이 열백번 변하고 그 어떤 시련과 역경이 앞을 가로막는다 해도 주석님께서 개척하신 그 길 외에 다른 길은 없다는 철석의 의지로 국가와 군대를 주석님의 국가와 군대로 발전시켜 오신 장군님의 선군혁명영도에 의하여 공화국은 김일성조선으로 세계에 더욱 빛을 뿌리게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공화국을 진두에서 이끌어 오신 역사는 가장 치열한 반제군사전선에서 유례없는 정치군사적 기적을 창조하신 전설적 영장의 위대한 영웅서사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결사의 의지와 필승의 신념,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비범한 지략과 과감한 공격전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숴 버리시었으며 강위력한 군력에 기초한 정치외교전으로 반공화국고립봉쇄를 결정적으로 분쇄하고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높이 떨치시었다.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제와의 대결전에서 이북군민이 이룩한 자랑찬 승리는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의 승리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반제군사전선의 최고영도자로서 이북군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었기에 오늘 세계에는 21세기 자주위업승리의 새 시대가 펼쳐지게 되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공화국을 진두에서 이끌어 오신 지난 10여년은 선군의 위력으로 혁명진지를 백방으로 다지시고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펼쳐오신 자랑찬 연대기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 나라의 기둥으로 내세우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공화국의 위력을 천백배로 다지시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전환을 이룩하시었다.

오성산을 비롯한 최전방초소의 인민군부대들을 끊임없이 현지시찰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영도밑에 인민군대는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되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위력이 비상히 강화되게 되었으며 혁명적 군인정신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되었다.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선군시대 경제건설노선이 확고히 견지됨으로써 전반적 국력은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 있다.

인민군대의 모양대로 민중도, 사회도 몰라보게 달라지고 천만군민이 혁명적 낙관에 넘쳐 살며 투쟁하고 있는 것은 위대한 선군정치가 안아 온 현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공화국을 영도하여 오신 지난 10여년은 불패의 군력으로 미제의 반통일책동을 짓부수고 민족의 이익에 걸맞게 통일문제를 해결해오신 절세의 애국자의 불멸의 연대기이다.

참다운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해 역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6.15남북공동선언이 채택되었으며 민족자주통일의 새 시대가 펼쳐졌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해 조국통일의 주체적 역량이 급속히 강화되어 6.15공동선언이행이 힘있게 추진되고 있다.

민족수호의 정치인 선군정치는 또한 이 땅의 평화와 안전을 총대로 지켜줄 뿐 아니라 6.15공동선언이 알찬 열매를 맺게 해주고 있다.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이 전민족적인 이념으로 확고히 자리잡고 불신과 대결로 얼룩졌던 남북관계가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되어 미국없이 우리 민족끼리 살아나가려는 기운이 대세로 되고 있는 현실은 위대한 선군정치가 펼친 화폭이다.

오늘 우리 민중은 불패의 선군영도로 통일강성대국건설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백두의 천출위인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속에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자주통일을 앞당기고야 말 불퇴전의 용맹과 의지에 넘쳐 있다.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21세기의 태양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절대적으로 숭배하며 그분의 선군정치를 한마음 한뜻으로 받들어야 한다.

선군정치는 이 땅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와 통일을 안아오는 강위력한 보검이다.

각계 민중은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는 길에 자신의 운명개척과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의 대문을 여는 길이 있음을 자각하고 선군정치를 일심전력을 다해 받들어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기치높이 자주통일, 반전평화, 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여야 한다.

각계 민중은 이 땅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며 진보세력의 대단합으로 보수세력의 도전과 결탁을 분쇄해버림으로서 그들의 정권탈취음모를 기어이 좌절시키고 조국통일에 더욱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이와 함께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 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 사람같이 떨쳐 나섬으로서 올해에 반드시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 나가야 할 것이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고 선군의 기치가 힘차게 나붓기고 있기에 우리 겨레의 자주통일위업은 필승불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