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자기 삶의 터전을 지키려는 대추리지역주민들의 정당한 항거에 대해 그 무슨「단호히 대처할 것」을 운운한 한나라당의 폭언이야 말로 민중에 대한 또 한 차례의 폭거이다.

야수의 기질을 타고난 이런 자들이 권력을 쥐었더라면 아마 대추리지역에 지금보다 더한 유혈참극이 빚어졌으리라는 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인간의 탈을 쓴 한나라당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심판하여 이 땅의 평화와 우리 국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재앙을 없애 버리겠다.

 (노동자 유 경호)

이번 추태을 보면 한나라당 같은 친미사대역적무리를 그대로 두면 대추리 사태보다 더한 비극적 참상이 계속 일어날 것은 물론 이 땅에 전쟁이 터지게 된다는 것을 다시금 실감하게 된다.

불은 제때에 꺼야 하듯이 이 땅의 평화와 우리 국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한나라당을 하루빨리 정치무대에서 제거해야 한다.

당면하게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을 심판해야 한다. 나도 반대표를 던지겠다.

(농민 김 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