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7.25 논평

 

한나라당패거리들이 엄청난 수해상황속에서 골프놀이를 한 사건은 날이 갈수록 국민 각계의 비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알려진 것처럼 지난 20일 당시 한나라당의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한 8명이 폭우로 인한 수재로 많은 국민들이 생명을 잃거나 한지에 나앉아 고통을 겪고 있을 때 골프놀이로 한가한 시간을 보냈다.

그것도 피해가 가장 큰 강원도지역에서 골프를 친 사실은 국민이야 죽건 살건 일신일파의 부귀영화와 치부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한나라당의 부정부패와 반역적 체질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

지금 한나라당이 이번 골프사건과 관련해 당사자들에 대한 「제명」이요, 「경고조치」요 하고 있는 것은 저들의 더러운 정체를 가리우고 높아가는 반한나라당기운을 무마시키기 위한 오그랑수에 지나지 않는다.

원래 한나라당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이익, 국민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집권야망과 부귀영달만 추구하는 희세의 반역정당이다.

온 민족이 지지 찬동하는 6.15공동선언을 폐기시켜야 한다고 시대착오적인 망발을 줴치는 자들도 한나라당에 있고 말싸움끝에 흉기를 휘두르는 자들, 대낮에 국회청사안에서 도박판을 벌이는 자들, 골프장과 유흥장에서 온갖 부화방탕한 행위를 일삼는 자들, 성추행으로 만 사람의 비난을 받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도덕적 타락이 극도에 이른 자들도 한나라당에 있다.

막대한 자금을 게눈 감추듯 삼키고도 공천을 명목으로 거액의 자금을 부정착복하는 자들이 바로 한나라당패거리들이다.

다리 부러진 노루 한 곬에 모인다고 이런 인간쓰레기들의 집합체인 한나라당내에서 국민고통은 안중에 없이 골프놀이를 한 것은 달리 될 수 없는 한나라당의 병폐를 다시금 보여준 것이라 하겠다.

지금 국민 각계에서 5.31지방선거를 통해 더욱 오만방자하고 부패해진 한나라당에 대한 단죄와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정계에서까지 한나라당을 가리켜 「집권야당」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다.

문제는 이런 한나라당을 그대로 두면 앞으로 우리 국민이 엄중한 피해를 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민족반역행위만을 일삼고 국민을 업신여기면서 온갖 못된 짓만 골라하는 한나라당이 권좌를 차지할 경우 민생은 여지없이 파괴되고 이 땅에서는 전쟁이 터지게 된다.

각계 국민은 민족민중을 등진 이런 한나라당역적패당을 정치무대에서 완전히 제거해 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해야 한다.

당면해서 7.26보궐선거에서 국민을 등진 한나라당후보들을 단호히 심판하여 우리 국민의 견결한 반한나라당투쟁의지를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