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한미호전집단이 8월에 들어와서 대규모북침전쟁연습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훈련을 또다시 벌인다니 분격을 금할 수 없다.

그렇지 않아도 미국의 반북압살책동으로 하여 지금 정세는 매우 긴장하다.

이러한 때에 북을 겨냥한 합동군사훈련을 또 벌이려는 것은 현 대결국면을 더욱 격화시키는 것으로서 사실상의 전쟁선포나 다를 바 없다.

온 국민이 떨쳐나 북침전쟁연습을 반대해 나서야 한다.

한미호전당국은 위험 천만한 북침전쟁정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

(반미운동가 김학송)

 

 

이 땅의 전쟁위험은 미국이 몰아오고 있다.

미국이 북의 그 무슨 「위협」을 운운하고 있지만 그것은 북침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

미국은 이 땅의 정세를 긴장시키고 평화를 파괴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

미국은 북침전쟁이 자신들의 파멸을 재촉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무모한 전쟁연습을 그만 두어야 한다.

우리는 미국의 흉악한 침략야망을 단호히 분쇄하기 위한 반미반전평화수호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벌일 것이다.

(재야인사 문용호)

 

 

당국이 양키침략자들의 북침전쟁책동에 가담하는 것은 온 민족을 핵참화속에 몰아넣는데 합세하는 반민족적 범죄행위이다.

당국자들은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이 가져올 파국적 악 결과에 대해 똑똑히 알아야 한다.

이 땅에서 전쟁이 터지면 누구보다 피해를 입을 것은 우리 민족이다.

당국은 친미사대매국적인 북침전쟁연습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훈련참가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대학생 이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