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사]



 

오늘 우리 민중앞에는 민족적 자주권을 쟁취하고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며 6.15자주통일시대를 전진시켜나가야 할 중대한 과제가 나서고 있다.

지금 미국은 대북적대시정책과 제재소동에 열을 올리는 한편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을 매일같이 벌이면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 있다.

이로하여 이 땅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엄혹한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해 지구상 도처에서 침략전쟁을 서슴없이 일으키는 미국이 북을 호시탐탐 노리면서도 감히 선불질을 못하고 있는 것은 이북의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있기 때문이다.

역사는 어느 한쪽의 힘이 약하거나 쌍방간의 힘의 균형이 파괴되면 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

오늘 이북의 전쟁억제력은 미국의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는 위력한 보검으로 되고 있다.

이북의 선군정치는 민족을 해치려는 침략자들에게는 무서운 공포와 무자비한 타격을 안겨주고 우리 겨레에게는 자주와 존엄,평화와 안녕,통일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해주는 정치이다.

이북의 선군정치는 북만이 아니라 온 겨레의 존엄과 자주권,평화를 지켜주는 정의의 정치,애국애족의 정치이다.

이북의 선군정치가 없었더라면 이 땅에서는 이미 열백번도 더 전쟁이 터졌을 것이며 우리 남북겨레는 누구보다 참혹한 피해를 입었을 것이다.

이북의 선군정치가 있기에 이 땅의 노동자,농민은 물론 재벌들과 중소기업들의 경제활동도 있으며 종교인들의 신앙생활과 청년학생들의 학업도 있는 것이다.

한 재미학자가 이북의 선군정치로 하여 이남이 입고 있는 혜택을 액수로 계산한 바에 의하면 무려 21조달러에 이른다고 밝힌 바 있다.

이북의 선군정치의 보호가 있었기에 6.15자주통일시대도 열리고 남북간에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가 활성화되며 전민족적인 통일행사들도 진행될 수 있었다.

미국의 대북압살책동에 편승한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들이 북의 선군정치를 이러쿵 저러쿵 시비하고 있지만 그 어떤 궤변으로써도 우리 이남민중이 알고 있는 선군정치의 은덕을 가리울 수 없다.

오늘 우리 국민은 날이 갈수록 선군으로 다져진 북의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철두철미 미국의 침략에 대처하기 위한 강력한 수단이며 우리 민족의 안녕을 지켜주는 평화의 보검임을 절감하고 있다.

이 땅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며 6.15자주통일시대를 고수하고 전진시키자면 각계 민중이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고 받들어 나가야 한다.

내국애족의 선군정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선군정치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창시하신 애국,애족,애민의 정치로서 철두철미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이 땅의 평화를 보장해주는 위력하고 정당한 정치이다.

각계 국민은 당파와 주의주장의 차이를 초월하여 자기 운명을 지켜주는 이북의 선군정치를 애국의 한마음으로 지지하고 받들어 나가야 한다.

오늘 선군정치를 받드는데서 중요한 것은 미국의 전쟁책동을 짓부수기 위한 반미반전,평화수호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미국에 추종하여 민족의 자랑인 선군정치를 헐뜯는 친미보수세력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한나라당을 위시한 극우보수세력들은 남북협력사업을 「퍼주기」로 매도하면서  『남이 지원한 돈으로 북이 군력을 키운다』는 황당한 궤변을 내돌리고 있다.

이것은 막강한 경제적 토대와 과학기술적 잠재력을 떠나서 생가할 수 없는 북의 전쟁억제력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도 없는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한나라당과 같은 민족반역의 무리, 매국배족집단을 그대로 둔다면 외세에 의해 평화가 유린되고 이 땅에서는 핵전쟁이 터지게 된다.

선군의 위대한 산아인 북의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을 시비중상하는 것은 민족의 운명을 해치는 매국배족행위이며 전쟁책동이다.

이북의 선군덕에 자기의 운명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반민족적 망동만 일삼는 한나라당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력히 벌여야 한다.

선군을 지지옹호하는 것은 곧 애국이고 평화이며 통일이다.

각계 국민은 선군은 우리 민족의 존엄이고 평화이며 미래라는 것을 명심하고 이북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고 받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