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땅에서는 그 진리성과 당위성이 뚜렷이 확증된 선군정치를 지지옹호하는 기운이 날로 높아가고 있다.

각계각층 민중이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고 있는 것은 선군정치가 이 땅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할 뿐 아니라 온 겨레의 절절한 염원인 조국통일을 앞당겨 실현하는 활로를 열어주기 때문이다.

선군정치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 내고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실현해 나가는 앞길을 열어주며 그 승리를 확고히 담보해주는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선군정치는 우선 남과 북, 해외 온 겨레의 마음 속에 투철한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 한없는 민족적 긍지와 영예감을 심어주고 그들이 통일운동에 적극 나서도록 고무추동한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우리 민족이며 통일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하려면 민족구성원들이 주인으로서의 자기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선군정치는 우리 민중의 가슴 속에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 민족적 긍지와 영예감을 심어줌으로써 그들이 자기 힘을 믿고 굳게 단합하여 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고 있다.

선군의 기치높이 무적의 군력을 다짐으로써 반미대결전에서 연전연승의 개가를 올리고 있는 이북의 기상은 그대로 우리 민중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 있으며 높은 민족적 자긍심과 민족자주정신을 심어주고 있다.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며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미국에 당당히 맞서 거만한 콧대를 꺾어 버리는 이북의 모습에서 우리 민중은 미국은 결코 강대국이 아니며 남북이 손잡으면 못해낼 일이 없으며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 땅의 평화도, 나라의 통일도 이룩할 수 있다는 필승의 자신감을 가지게 해준다.

선군의 위력으로 고양된 민족자주의식은 이 땅에 거족적인 반미자주화, 연북통일의 불길이 되어 타오르고 있다.

오늘 각계 민중들 속에서 반미기운이 전례없이 높아지고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국과의 대결구도가 우리 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로 전환되어 자주통일의 유리한 국면이 펼쳐지고 있는 것은 바로 선군정치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이처럼 선군정치는 온 겨레의 마음 속에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 민족적 긍지와 영예감을 심어줌으로써 그들이 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게 하는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선군정치는 강력한 자위적 전쟁억제력으로 이 땅에서 전쟁의 위험을 막고 평화를 보장함으로서 평화통일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준다.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것은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염원이며 의지이다.

조국통일의 유리한 평화적 환경은 바란다고 절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오직 미국과 친미호전세력의 북침전쟁기도를 저지 분쇄해 나가는 강력한 정의의 군력에 의해서만 보장될 수 있다.

선군정치에 의해 마련된 북의 자위적 전쟁억제력은 외세의 침략과 전쟁위협으로부터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주고 담보하는 민족수호의 보검이고 철의 방패이다.

선군정치에 의해 다져진 강력한 군력이 있음으로 하여 남같으면 열백번도 더 전쟁이 터졌을 이 땅에서 평화가 유지되고 이북은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존엄 떨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선군정치는 무적필승의 군력으로 이 땅에서 전쟁의 위험을 막고 평화와 평화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주는 위력한 정치이다.

선군정치는 6.15공동선언을 성과적으로 이행하여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할 수 있게 한다.

반세기이상 지속되어 온 남북대결의 역사를 밀어내고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펼친 6.15공동선언의 채택과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남과 북의 온 겨레가 하나로 굳게 뭉쳐 자주통일의 길을 열어 나가는 오늘의 현실은 결코 선군정치를 떠나 생각할 수 없다.

선군정치는 자위적 정당방위력으로 남북관계에 쐐기를 박고 대결을 격화시키려는 미국의 비열한 온갖 책동을 분쇄하고 남북간의 화해와 단합과정을 믿음직하게 지켜주고 있으며 통일위업실현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 있다.

미국과 친미호전세력의 간섭과 방해책동으로 오늘 6.15공동선언이행에서 일시적으로 시련과 난관이 조성되고 있지만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음으로 하여 6.15공동선언은 어제도 오늘도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으로 변함없이 고수, 이행되고 있으며 우리 민중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과감히 나서고 있다.

참으로 선군정치는 우리 민족에게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주고 그 성과적 실현을 담보해주는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오늘 우리 민중은 위대한 선군정치에서 한없는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영도를 받들어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을 이룩해갈 불같은 결의들을 다지고 있다.

희세의 선군영장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를 애국의 한마음으로 적극 지지옹호하고 받들어 나갈 때 통일의 그 날은 앞당겨질 것이다.

각계 민중은 선군의 기치밑에 굳게 단합하여 미국과 친미보수세력의 무모한 북침전쟁책동을 단호히 분쇄하고 6.15공동선언을 고수하고 줄기차게 이행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여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