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오늘 우리들은 한없는 민족적 자긍심을 안고 21세기의 태양이시고 불세출의 선군영장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5돌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15년전인 12월 24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것은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서 회기적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사변이고 대경사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수호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주체위업계승에서 근본으로 되는 총대위업의 계승문제가 가장 빛나게 해결되게 되었고 백두에서 개척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해 나갈 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조선인민군은 자기 발전의 최성기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이 불패의 군력에 의하여 이 땅의 평화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믿음직하게 고수되고 자주통일위업실현에서 새로운 전화적 국면이 열리게 되었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것은 우리 민족과 세계진보적 인류의 영광이고 행복이며 무상의 행운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시고 민족자주위업을 영도하여 오신 지난 15년간은 선군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 전환이 일어나고 이 무적의 군력에 의거하여 주체사회주의위업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 전변을 이룩한 역사적인 나날이었다.

일찍이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선군사상과 선군영도업적을 빛나게 계승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군대의 위력을 사상에서 찾으시고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 위력을 강화하는데 최우선적 힘을 기울이시었으며 군건설과 군활동을 철두철미 선군의 원칙에 입각하여 진행하도록 하시어 전군을 선군사상의 결정체로, 모든 장병들을 선군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로 튼튼히 준비시키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격변하는 정세의 요구와 현대전의 특성에 걸맞게 인민군대의 무장장비를 끊임없이 개선강화하는데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한편 모든 장병들을 주체전법으로 무장한 펄펄나는 싸움꾼들로 키우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하고도 정력적인 영도와 육친적 사랑 속에서 인민군대는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만장약된 사상과 신념의 제일강군으로, 어떤 강적도 단매에 때려 눕힐 수 있는 강력한 자위적 전쟁억제력을 가진 일당백의 무적강군으로 위용 떨치게 되었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무적필승의 선군정치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 나가는 선군혁명의 기수, 주력군으로서의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가고 있다.

조선인민군은 미국의 날로 노골화되는 반북고립압살기도와 새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격파분쇄하면서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유리한 평화적 환경을 주동적으로 마련해가고 있으며 우리 겨레와 세계진보적 인류로부터 평화의 수호자, 근로민중의 행복의 창조자, 조국통일의 강력한 추동력으로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인민군대의 위력이 비상히 강화됨에 따라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은 최상의 높이에서 빛나고 이 땅에 평화와 평화통일의 유리한 국면이 펼쳐지고 있다.

인민군대의 강력한 자위적 전쟁억제력이 있어 미국의 새전쟁도발책동이 좌절되고 남과 북이 서로 화해하고 단합하여 통일의 문을 열어 나가는 장엄한 6.15자주통일시대가 펼쳐지게 되었다.

조국과 민족 앞에 유례없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 인민군대가 자기 발전의 최성기를 맞이하고 이 불패의 군력에 의거하여 이북의 정치와 경제, 문화와 외교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기적과 전변이 일어날 수 있은 것은 전적으로 불세출의 선군영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하고도 세련된 선군정치가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 앞에는 불세출의 선군영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영수로 높이 모신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가슴에 안고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총매진하여야 할 성스러운 과제가 나서고 있다.

변혁운동가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을 모신 민족적 긍지와 행운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민족운명의 수호자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높이 우러러 모셔야 한다.

선군정치를 지지하고 옹호하며 받드는 것은 곧 최고의 애국이고 애족이며 평화이고 통일이다.

각계 민중은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이 외세의 핵우산이 아니라 선군의 우산아래 펼쳐진다는 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 옹호하고 받들어 나가야 한다.

선군정치를 지지하고 옹호하기 위한 투쟁은 침략과 전쟁을 추구하는 미국과 친미호전세력과의 치열한 대결전을 동반한다.

전국민은 우리 민족의 자랑인 이북의 자위적 전쟁억제력을 터무니없이 걸고 들며 반북제재소동과 새전쟁도발에 광분하는 미국과 친미호전세력의 책동을 저지분쇄하기 위한 반미반전, 미군철수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나가야 한다.

외세에 아부굴종하여 반북대결과 반통일책동에 미쳐 날뛰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의 발악적 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고 단합된 힘으로 그들의 시대착오적인 재집권음모를 짓부숴 버려야 한다.

미국과 친미보수세력의 반북대결과 북침전쟁책동이 날로 노골화되고 있지만 승리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굳게 뭉쳐 자주통일운동에 총매진하는 우리 민족에게 있다.

희세의 선군영장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그분의 영도따라 통일번영의 영마루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반제민전과 각계 애국민중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