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4.10 논평

 

최근 한나라당은 경제와 민생파탄의 책임을 현정권에 넘겨 씌우면서 자기들이 마치 경제와 민생을 「회복」시킬 수 있는 것처럼 여론을 오도하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알려진 것처럼 이명박과 박근혜를 비롯한 한나라당의 대선후보들과 심복졸개들은 지금 발이 닳도록 돌아치며 「민생행보」니, 「민생탐방」이니 하는가 하면 한나라당이 집권하면『7만불시대를 열겠다』느니, 『7% 경제성장을 이루겠다』느니 뭐니 하는 등의 허황한 경제공약을 남발하고 있다.

이것은 경제와 민생을 파괴한 저들의 더러운 정체를 가리우고 민심을 유혹하여 집권야망을 이루어보려는 역적집단의 서푼짜리 기만극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의 식민지예속과 수탈정책으로 말미암아 이 땅의 경제와 민생은 도탄에 빠졌으며 그것은 날이 갈수록 더욱 심해지고 있다.

지금 이 땅에서 심각한 문제로 되고 있는 경제와 민생파탄문제는 일시적이거나 일부 개별적 분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형성된 병폐이며 모든 분야에 침습돼 있다.

그 책임은 전적으로 한나라당에 있다.

한나라당족속들은 집권시기 이 땅의 경제를 외국독점자본의 예속경제로 완전히 저락시켰고 도탄에 빠진 민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부정부패행위만을 일삼아 왔다.

사대매국적이고 반민중적인 경제시책으로 최악의 물가고와 민생고에 민중을 울 게 만든 것도 한나라당의 원조세력이고 「한강변의 기적」을 운운하며 경제의 예속화와 기형화, 「부익부, 빈익빈」의 심화를 가져온 것도, 그리고 이 땅의 경제를 「신탁통치」하에 몰아넣고 우리 민중을 외국자본의 노예로 만든 것도 다름아닌 한나라당족속들이다.

한나라당족속들은 대대로 내려오면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팔아먹은 대가로 막대한 치부를 하고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으며 빈부의 차이를 극대화시킨 범죄집단이다.

권력과 부귀영달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반역적인 범죄행위도 거리낌없이 감행하는 이런 썩은 집단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할 경우 경제와 민생이 더욱더 헤어나올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게 되리라는 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한나라당에 「도둑당」,「마피아당」, 「차떼기당」 등의 수십가지 오명이 붙어있는 것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다.

여우의 새끼는 여우일 수밖에 없는 것처럼 조상의 더러운「피」를 물려받은 한나라당의 혈통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

지금 한나라당이 「청렴결백」을 떠들며 민생과 경제「회복」에 대해 광고하고 있지만 여기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없다.

각계 민중은 집권욕에 환장해서 현실성 없는 경제와 민생 「공약」을 남발하며 민심을 낚아보려는 한나라당에 절대로 환상을 가져서는 안되며 역적당을 매장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