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계 진보적 민중들은 선군의 위력으로 위용떨치는 북을 선군정치의 조국으로 찬탄해마지 않고 있다.

북이 오늘과 같이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감히 덤벼 들지 못하는 불패의 강국. 사회주의보루로 빛을 뿌릴 수 있는 것은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었기 때문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생사운명을 판가름하는 준엄한 시기에 선군의 장엄한 포성으로 세계를 격동시키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사회주의의 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시고 불면불후의 선군혁명영도로 북을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우뚝 올려 세우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정치야말로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이며 그 정당성과 활력은 실천에서 뚜렷이  과시되고 있다.

선군정치는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정치방식으로서 군사적 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져 나갈 수 있게 한다.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운다는 것은 군사분야의 사업을 다른 그 어느 분야의 사업보다도 나라의 제일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고 국방력발전에 최우선적인 힘을 기울인다는 것이다.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나라의 군사적 위력은 제일국력으로 되며 군사전선에서 적을 제압하면 다른 모든 전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오늘 이북에서 인민군대는 무적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되었다.

오늘날 인민군대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 수령결사옹위의 제일결사대로 튼튼히 준비되었으며 위력한 방어수단과 함께 강력한 공격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났다.

또한 선군정치에 의하여 북은 국방공업이 군사강국건설의 새로운 높은 요구에 맞게 강화발전되어 핵보유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게 되었다.

선군정치는 혁명의 정치사상적 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할 수 있게 하는 위력한 정치방식이다.

국력은 나라의 힘이다.

국력이 강한가, 약한가 하는데 따라 나라와 민족의 전도와 운명이 좌우된다.

국력에는 정치사상적 위력, 경제적 위력, 군사적 위력 등이 포함된다.

이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치사상적 위력이며 그것은 곧 단결의 위력이다.

아무리 군사적 힘이 강하고 경제적 잠재력이 있다고 해도 사회가 단합되어있지 못하면 나라의 운명을 지켜낼 수 없다.

이것은 역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북은 역사상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강력한 일심단결을 이룩한 나라이다.

북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정치를 펼치시는 나날에 더욱 강화되어 그 불패성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있다.

전민이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 투철한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 사회주의 수호정신,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으로 더욱 튼튼히 정신 무장되었다.

뿐만아니라 인민군대식으로 모든 것을 해나가는 기풍이 서게 되었으며 혁명대오가 한층 굳게 결속되었다.

결과 북은 온 사회의 일심단결이 하나의 사상과 이념, 동지적 사랑과 의리에 기초한 전당, 전군, 전민의 일심단결로 새로운 높이에서 공고발전 됨으로써 정치사상적 진지가 더욱 강화되었다.

선군정치는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한 위력한 정치방식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들고「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어려운 나날에 인민군대는 혁명의 주력군으로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앞장에 섰으며 경제의 어렵고 중요한 부문들을 맡아 돌파구를 열어 나갔다.

인민군장병들은 자신들의 실천적 모범으로 이북민중을 새로운 대고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결과 이북민중은 인민군대의 혁명적 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 강계정신을 창조하고 나남의 봉화를 지펴 올렸으며 전반적 사회주의건설에서 혁신적 성과를 이룩하고 강성대국건설에로 줄달음 칠 수 있는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 놓았다.

선군정치에 의해 오늘 이 땅에서는 장장 수십년세월 얼어붙었던 민족분열의 장벽에 파열구를 내고 민족자주와 화합이라는 뜨거운 열풍이 일어 변져 통일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게 되었다.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우리 대에 이룩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의지와 대용단으로 분단 55년만에 처음으로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역사적인 6.15남북공동선언이 채택되었다.

민족의 안녕을 총대로 굳건히 지켜주는 애국애족의 선군정치가 있어 우리 겨레는 외세의 전쟁책동에도 끄떡없이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들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여러분야에서 협력교류사업들도 활발히 벌여 나가고 있다.

이 땅의 평화와 민족의 존엄이 선군정치에 의해 확고히 담보되고 있다는 것을 실지 체험을 통해 절감한 우리 민중은 선군정치의 열렬한 지지자, 옹호자가 되어 반미, 반외세, 민족자주통일운동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고 있다.

선군정치는 북의 국제적 지위를 비상히 높이고 유리한 대외적 환경을 마련한 위력한 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에 의해 북에 대한 국제적 연대성이 더욱 강화되고 대외관계가 급격히 확대발전되었다.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거만한 콧대를 꺽고 북과 적대관계에 있던 서방나라들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과 정식 국교를 수립함으로써 북의 대외적 권위가 비상히 높아졌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영도, 선군정치밑에 이북 군민이 나라의 최고이익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해 허리띠를 조이며 마련한 군사적 억제력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 자주위업의 승리적 전진을 담보하는 강력한 힘으로 되고 있다.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북의 선군위력앞에서 기가 죽어 쩔쩔매고 있다.

이 경이적인 현실을 통해 선군의 길만이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고 민족의 운명을 구원할 수 있다는 진리를 깊이 체득한 진보적 인류는 북의 선군정치를 따라배우고 구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각계 민중은 선군태양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 한없는 자긍심을 깊이 간직하고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일심으로 받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