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땅에서 선군정치를 지지하고 옹호하며 따라배우려는 것은 각계민중의 일치한 요구로, 막을수 없는 대세흐름으로 되고 있다.

2006년 1월부터 11월까지 기간에 「오마이뉴스」를 비롯한 6종의 인터넷신문과 17개의 인터넷홈페이지들만 보더라도 400여건의 선군정치관련기사들이 실린 것을 비롯하여 최근 이 땅에는 선군정치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이것은 선군정치를 올바로 이해하고 이에 적극 지지공감하는 대중의 비상한 관심과 열의를 보여주는 것으로서 이 땅의 변혁운동가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선군정치선전에 배가의 힘을 넣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돌이켜보면 지난시기 통일운동단체들은 각계민중을 대상으로 선군정치선전을 진행하여 적지 않은 성과와 경험을 쌓았다.

범민련 남측본부와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한총련, 통일연대 등 통일운동단체들은 이북의 선군정치의 본질과 그 위대한 활력을 소개하는 각종 형식의 글과 편집물들을 인터넷에 게재하고 각계민중을 미국과 친미보수세력의 반북대결,북침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특히 올해 들어와 지난 4월 11일부터 16일까지의 사이에 만 보더라도 민주노총과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민족정기구현회, 한국청년단체협의회가 운영하는 인터넷홈폐이지들에는 「선군정치의 본질」, 「선군정치의 성격」, 「선군정치는 위력한 사회주의정치방식」, 「선군정치는 민중에 대한 참다운 사랑의 정치」, 「세계의 자주와 평화,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요구를 반영한 정치방식」, 「선군정치는 조국통일의 담보」, 「강국건설의 근본문제를 해결한 선군」등의 표제하에 글들이 올랐으며 범청학련 남축본부는 인터넷홈폐이지에 「선군정치 없었더라면 6.15공동선언도 없었다.」, 「선군정치 전개과정」 등을 실었다.

이러한 글들은 각계민중의 열렬한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그들을 미군철수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추동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오늘의 격변하는 정세는 이 땅의 변혁운동가들과 통일운동단체들이 이미 거둔 성과에 기초하여 선군정치선전을 보다 적극화, 조직화해 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

선군정치선전을 적극화, 조직화해 나가는 것은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걸맞게 선전의 효과성과 침철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며 자주통일운동을 선군의 기치따라 힘차게 전진시키기 위한 담보이다.

변혁운동가들과 통일애국단체들은 선군정치선전의 담당자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자각하고 선전활동을 대담하고 통 크게 벌여 나가야 한다.

선군정치선전을 진행하는데서 중심은 불세출의 선군영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특출한 위인적 품격과 자질,고매한 덕망에 대한 선전을 잘하는 것이다.

무적필승의 선군혁명영도로 미국의 위험천만한 북침전쟁기도를 걸음마다 분쇄하시여 이 땅의 평화와 평화통일의 유리한 국면을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을 깊이있게 선전함으로서 각계민중의 마음속에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와 신뢰심, 희세의 선군영장을 민족의 어버이로 모신 한없는 자랑과 긍지를 심어주고 경애하는 장군님 계시어 나라의 평화와 통일이 있다는 철의 신념이 깊이 자리잡히도록 하여야 한다.

선군정치선전에서 중요한 것은 또한 선군정치의 본질과 기본요구, 원칙 등 기본내용을 올바로 체득하게 하기 위한 원리선전을 잘하는 것이다.

원리선전을 진행하는데서 중요한 것은 선군정치에 관하여 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후의 명저를 통한 원문을 널리 소개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선군정치의 진수를 해설하고 현실과 결부하여 심화시키는 해설선전도 잘 배합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선전의 효과성과 침철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각계민중의 준비정도와 대상별 특성에 걸맞게 선전을 방법과 묘술을 가지고 다양하게 하여야 한다.

선전을 천편일률식이 아니라 각계민중이 살며 일하는 구체적인 환경과 그들의 생활적 요구에 걸맞게 참신하게 하여야 한다.

대중이 즐겨 이용하는 인터넷을 통한 선전을 계속 힘있게 진행하며 정치적 의의가 큰 중요계기별에 따르는 기념강연회, 토론회 등 다양한 형식의 선전도 계획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선군정치의 진리성과 생활력이 단순히 우리 민중의 마음속에 원리로서만이 아니라 신념으로,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자리잡게 하며 이 땅위에 선군지지열풍이 휘몰아치게 해야 한다.

변혁운동가들과 통일운동단체들은 선군정치선전을 실천투쟁과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선전의 위력은 단순히 의식화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천투쟁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이 확증된다.

변혁운동가들과 통일운동단체들은 선군정치선전을 강화하여 각계민중이 반미반전, 미군철수 등 당면한 실천투쟁에 적극 나서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전 국민을 선군사상, 선군정치의 적극적인 지지자, 옹호자로 준비시켜야 한다.

변혁운동가들과 각계애국민중은 불세출의 선군영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영수로 모신 오늘의 영광과 행운을 언제나 가슴에 새기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애국애족의 한마음으로 적극 지지하고 옹호하며 받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