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땅에는 미국의 끊임없는 반북적대시정책과 북침전쟁책동으로 인하여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위험이 항시적으로 조성되고 있다.

돌이켜보면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은 어제 오늘에 비로소 시작된 것이 아니다.

미국은 이 땅을 강점한 첫날부터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6.25전쟁을 도발하였고 휴전후에도 새로운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였다.

미국은 해마다 막대한 군사비를 들여 수많은 침략무력과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는 한편 북의 전략적 지대들에 대한 공중정탐행위와 각종 명목의대규모군사훈련을 광란적으로 벌이였다.

특히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의 붕괴이후 거듭되는 자연재해와 경제난으로 이북이 사상유례없는 고난을 겪게 되자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의 도수는 그 어느때보다 강화되었다.

미국은 이른바 「핵문제」, 「미사일문제」, 「인권문제」 등을 떠들며 이남과 그 주변지역에 방대한 침략무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다 놓고 북에 대한 군사적 위협공갈을 계단식으로 확대하는 등 선행자들이 이루지 못한 침략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미쳐 날뛰었다.

북침핵전쟁계획들인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27-98」, 「작전계획 5030」등을 연이어 작성하고 그 실현을 위한 「을지 포커즈 렌즈」,「독수리」, 「한미연합전시증원연습」 등 대규모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이며 북침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려온 미국이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미국은 지난 3월 근 3만명의 미군병력과 핵추진항모전단, 스텔스전폭기 등 침략무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최대규모의 한미합동군사연습인 「독수리」, 「연합전시증원연습」을 벌이였다.

이러한 군사연습들은 그 성격과 내용에서 철두철미 북에 대한 불의의 핵선제공격을 노린 침략전쟁연습으로서 임의의 시각에 실전으로 넘어갈 수 있는 모험적인 핵예비전쟁이었다.

그러나 지난 수십연간 미국이 벌려온 이러한 북침전쟁기도들은 어느 하나도 실현되지 못하였다.

그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이북의 강력한 자위적 군력이 있기에 미국은 오늘까지 감히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이 땅의 수많은 군사평론가들과 미국인들도 인정하고 있다.

미군사전문가 죠셉 마뮤테스는 『대북침공에 투입될 70만병력이 개전초기에 소멸되고 북의 가공할 불폭우앞에 미본토도 초토화될 수 있다. 미국이 전쟁을 일으키면 스스로 제무덤을 파는 자멸행위로 될 뿐이다.』라고 실토한바 있다.

이북에 미국의 침략전쟁기도를 일격에 격파분쇄할 수 있는 강력한 자위적 전쟁억제력이 있음으로 하여 미국의 북침전쟁기도는 걸음마다 분쇄되고 이 땅의 평화와 안전이 믿음직하게 고수될 수 있었다.

민족수호의 기둥이고 평화의 방패인 이북의 자위적 전쟁억제력은 전적으로 불세출의 선군영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선군사상과 선군영도업적의 가장 철저한 계승자이시고 견결한 옹호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주석님께서 한평생 노고를 기울여 이룩해놓으신 자위적 국방력의 튼튼한 토대에 의거하여 이북의 군력을 최강의 경지에 올려 세우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과 국가,군대를 영도하시는 전기간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국정활동에서 총대중시,군사선행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하고도 정력적인 로고와 헌신으로 이북은 선군의 최강국으로 존엄떨치게 되었고 이로서 우리 겨레가 세기를 두고 갈망해온 자위적 국방력의 꿈이 빛나게 실현되게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강력한 자위적 전쟁억제력이 마련됨으로서 핵몽둥이에 의거하여 우리 민족을 지배하려던 미국의 온갖 기도가 더는 통할 수 없게 되었다.

우리 민중은 이 땅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오늘도 쉬임없는 선군혁명영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장군님을 무한한 경모심을 안고 우러르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걸으시는 선군길에는 칼바람 불어치는 철령과 대덕산, 오성산의 험한 영길도 있었고 풍랑사나운 초도의 뱃길도 있었으며 적의 총구가 지척에서 노리고 있는 판문점도 있었다.

그러나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가슴을 불태우셨기에 장군님께서는 일신의 위험을 무릎쓰시고 선군혁명영도의 길을 이어가시었다.

초소의 병사들을 찾으시어서는 제국주의노예가 되지 않으려거든 나라를 지켜야 한다고 하시며 숭고한 애국의 신념과 백승의 지략을 가슴에 새겨주시고 그들에게 백두산총대의 넋이 어린 자동보총과 쌍안경을 선물로 주시었다.

원수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응하게 하시고 무모한 군사적 도발에는 무자비한 징벌로 대답하도록 하시어 침략자들의 북침전쟁기도를 사전에 짓뭉개 버리도록 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뛰어난 군사지략, 무비의 담력, 비범한 영군술에 의하여 미국의 두뇌진들이 품을 들여 준비한 얼마나 수많은 침략계획들과 군사적 도발사건들이 이북군대와 민중의 강력한 자위적 대응앞에서 여지없이 부서지게 되었던가.

이와 관련하여 월간잡지 「민」은 『미국이 북에 전쟁을 도발하면 김정일국방위원장은 그들이 다시는 영영 일어나지 못하게 할 것이며 전쟁은 적어도 1백시간안에 북의 승리로 끝나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참으로 역사에 유례없는 모진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 무적필승의 선군정치로 이북의 군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 세우시어 민족의 운명을 지켜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영장중의 영장, 천하제일명장이시다.

선군영장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고 선군으로 다져진 이북의 불패의 군력이 있는 한 미국의 그 어떠한 침략전쟁기도도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못할 것이라는 것이 지난 수십여년간의 체험을 통하여 우리 민중이 체득한 진리이다.

각계 민중은 무적의 선군총대로 이 땅의 평화를 굳건히 지켜가시는 절세의 선군영장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 한없는 민족적 자긍심을 안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고 받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