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최근 비핵화와 안정을 위한 6자회담 합의사항들이 이행되고 있는 때에 미국과 이에 맞장구를 치는 당국이「을지포커스 렌즈」합동군사훈련을 벌이려는 것은 어느 모로 보나 앞뒤가 맞지 않는 비열한 도발행위이다.

제버릇 남못준다고 앞에서는 악수를 하고 돌아앉아서는 상대방을 해치려고 칼을 가는 미국의 치졸한 책동에 치솟는 저주를 금할 수 없다.

이번에 벌이려는 합동군사훈련은 명백히 북을 겨냥한 것으로서 북침전쟁도발의 전주곡이다.

미친개는 몽둥이로 때려 잡아야 한다.

북침핵전쟁을 기어이 도발하려는 미국과 이에 야합하는 당국을 견결히 규탄하며 각계민중과 함께 반미반전운동에 적극 나서겠다.

(시민운동자  최창수)

 

평화의 분위기가 조성될만 하면 벌여놓군 하는 미국의 북침전쟁연습에 이제는 정말이지 분노만이 더욱 치밀어 오른다.

우리 계레의 요구나 지향에는 아랑곳없이 오직 저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미국이 저주스럽고 가증스럽다.

우리 민족끼리 지혜와 힘을 합쳐 통일하려고 하는데 미국이 왜 이처럼 악착스럽게 방해하는가. 미국이 이 땅에 있는 한 평화는 끊임없이 파괴되고 우리 겨레가 재난을 피할 수 없게 된다.

미국이야말로 평화의 파괴자다.

(노동자  조선철)

미국은 세계적으로 핵무기를 제일 먼저 사용한 유일한 범죄국가이고 제일 많은 핵무기를 가지고 지구촌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는 진범인이다.

미국이 이땅에서 침략적인 합동군사훈련을 벌이는 것은 정세를 어떻게하나 격화시켜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자는데 있다.

독초는 뿌리채 뽑아야 하듯이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저지하자면 그 근원인 미군부터 철수시켜야 한다.

핵전쟁 도발도 불사하려는 미군이 이땅에 있는 한 우리 민족은 어느 한시도 마음 편히 살수 없다.

각계층 민중이 너도나도 떨쳐나 핵전쟁의 근원이고 평화의 걸림돌인 미군을 이땅에서 지체없이 몰아내기 위한 미군철수투쟁에 더 박차를 가해야 한다.

(반전운동자  안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