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선군정치에 의해 우리 민족의 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높이 과시되고 조국통일의 앞길에 보다 휘황한 전망이 열려지고 있는 때에 우리 민중의 희망의 등대이며 겨레의 참 조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9돌을 뜻깊게 맞이 하고 있다.

이 날을 맞으며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은 반만년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근로민중중심의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오신 건국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 삼가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 있으며 주석님의 뜻을 이어 공화국을 존엄높은 선군조국으로 빛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우리 겨레의 운명개척과 우리 시대 주권문제해결을 위한 투쟁에서 근본적 전환을 가져온  특기할 역사적 사변이었다.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겨레는 반만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자기의 참다운 조국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북민중은 나라의 참다운 주인이 되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존엄높은 민중으로 되었다.

백두산대장군이신 김일성주석님은 민족수난의 그 세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하시어 조국을 찾아주시고 공화국을 창건하신 선군조선의 시조이시다.  해방후 주석님께서는 장구하고도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통하여 마련된 주체적인 인민정권건설사상과 전통을 구현하여 공화국을 창건하시었으며 외래침략세력과 반혁명의 끊임없는 도전들을 물리치고 비범한 영도로 공화국을 주체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민중중심의 사회주의정권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었다.

선군의 기치 높이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강성대국의 만년초석을 마련해 주신 김일성주석님의 건국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 것이다.

공화국의 백승의 역사는 백두산의 천출명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어 더욱 찬란히 빛나고 있다.

김정일장군님은 공화국을 백승 떨치는 선군조국으로 빛내어 주신 희세의 영장이시다.

주석님의 뜻과 위업을 받들어 주체조선을 더욱 부강하게 하는 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주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철주야 부강조국건설과 민중의 복락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시어 공화국을 강위력한 선군조국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었다. 공화국이 오늘과 같이 자주적 대가 강하고 자립적 토대가 튼튼하며 그 누구도 감히 넘겨다 볼 수 없는 필승불패의 선군조국으로 존엄떨치고 있는 것은 김정일장군님의 걸출한 정치실력과 현명한 영도의 결과이다.

정권은 총대에서 나온다는 강력한 국가건설의 철리를 밝히시고 선군혁명의 천만리장정을 이어오신 김정일장군님.  수십성상에 걸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영도사는 그대로 공화국을 백승의 역사로 아로새기고 더욱 빛을 뿌리게 한 불멸의 혁명실록이다.

위대한 선군영장께서 계시어 공화국은 그 이름도 찬란한 김일성조선으로 더욱 빛나게 되었으며 9월 9일은 민족사에 특기할 영원한 선군조선의 명절로 되었다.

백승을 떨치는 선군조국은 무적필승의 총대로 하여 굳건하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비범한 선군혁명영도는 총대를 앞세워 공화국을 수호하고 민족을 지키며 자주적 평화통일의 길도 앞당기는 가장 위력한 애국애족의 영도이다. 특히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나라와 민족을 수호해 오신 지난 10여년은 공화국역사에서 가장 첨예하고 격렬한 조국결사수호전의 나날이었다.

총대위에 평화가 있고 사회주의가 있으며 사탕이 없이는 살 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지니시고 전선에서 전선으로 끊임없는 현지시찰의 길을 이으시어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되게 하시었으며 공화국의 군력을 민족사상 최고의 높이에 올려 세우신 김정일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선군영장을 모시어 오늘 이북의 인민군은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었으며 공화국은 전민이 무장하고 전국이 요새화된 난공불락의 요새로 되었다.

위대한 선군영장의 손길아래 인민군대는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정의의 군대로, 그 어떤 침략세력도 일격에 분쇄할 수 있는 필승불패의 혁명적 무장력으로 그 위용을 떨치고 있다.

백승을 떨치는 선군조국은 천만군민의 일심단결로 하여 위력하다.

수령, 당, 군대, 인민의 일심단결은 원자탄으로도 깨뜨릴 수 없는 무한대의 힘을 낳는 원천이라는 것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지론이다.

일심단결은 저절로 이룩되지 않으며 원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천만군민이 공감하고 따르는 위대한 사상이 있어야 하고 그들을 하나로 묶어 세울 수  있는 탁월한 영도가 있어야 하며 그들을 한품에 안을 수 있는 숭고한 덕망을 지닌 위인을 모셔야 한다.

공화국이 일심단결된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대 가정으로 된 것은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있기 때문이다.

희세의 천출위인의 영도밑에 막강한 군력을 갖추고 온 민중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을 겸전한 공화국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다.

온 누리에 위용 떨치는 선군조국은 우리 민족의 크나큰 긍지이며 자랑이다.  선군조국을 받드는 길에 민족의 자주도, 이 땅의 평화도 , 통일조국의 창창한 미래도 있다. 각계 민중은 건국의 어버이이신 김일성주석님의 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그대로 이어 가시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드는 길에 우리 민족의 운명과 장래, 통일조국의 융성번영이 있다는 것을 깊이 명심하고 누구나 다 선군정치의 열렬한 지지자, 옹호자가 되어야 한다.

민족중시 , 평화수호 , 단합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전개하는 것은 선군조국을 가진 크나큰 민족적 긍지와 영예를 높이 떨치며 통일강성대국을 앞당기기 위한 중요한 과업이다. 각계 민중은 「우리 민족끼리」 의 이념밑에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의 3대과업수행을 더욱 힘차게 벌이며 6.15시대를 고수하고 더욱 빛내어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