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권중희선생을 추모하여

 

민족정기구현회 회장이며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고문인 권중희선생의 별세에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선생은 한생을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우고 나라의 통일을 위해 한몸 깡그리 바치었습니다.

지금도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우고자 안두희(김구선쟁의 살인범)를 통쾌하게 징벌하던 선생의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선생은 외세와 매국노들을 쓸어 버리고자 나라의 분단과 부조리한 사회현실을 반대하여 불의와 폭력앞에 맞서 조금도 굴함없이 싸웠습니다.

선생의 삶은 우리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우리는 선생의 몫까지 합쳐 이 땅에 민족의 정기가 살아 숨쉬는 새 세상, 통일조국을 안아오기 위해 힘차게 싸워 나가겠습니다.

(재야인사 김 유철)

...........................

 

권중희선생의 부고가 정말 믿어지지 않는다.

너무도 아까운 분을 잃었다.

우리 언론인들에게 있어서 선생은 그대로 교사였고 양심의 거울이었다.

선생은 이북의 현실과 선군정치를 찬양하고 부조리한 사회현실에 대한 예리하면서도 박력있는 필치로 우리 모두에게 정의의 필봉을 어떻게 들어야 하는가를 보여주었다.

참으로 선생은 온갖 불의와 타협을 모르고 통일애국에 산 우리의 말없는 등불이었다.

비록 선생은 갔어도 선생이 남긴 글들은 그의 정신과 함께 우리의 심장속에 영원히 살아 숨쉴 것이다.

(언론인 강 용선)

............................

 

선생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바란 것은 나라의 통일이었다.

그래서 늘 통일되면 팔도강산을 덩실 덩실 춤추며 돌아보겠다고 , 내일이면 자동차로 평양에 갈 수 있다고 말하곤 하였다.

그런 마음을 안고 마지막순간까지 반통일역적들을 단죄하는 글을 쓰시다 돌아가셨다.

나는 선생이 생전에 바라던 그 소원을 꽃피우기 위해 통일운동에 더욱 매진하겠다.

선생을 본받아 통일의 암초 미국과 그에 기생하여 대권을 꿈꾸는 이회창을 완전히 쓸어 버리기 위해 반미, 반이회창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여 나가겠다.

(청년학생 장 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