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의 반통일적 발악책동이 날이 갈수록 그 도를 넘어서고 있다.

정권탈취의 개꿈을 안고 대선판에 뛰어들어 「잃어 버린 10년」이요 뭐요 하며 분주탕을 피우며 돌아치던 정치송장 이회창이 얼마전에는 또다시 반북, 반통일적 망발을 늘여놓았다.

이 날 그 무슨 「방송기자클럽초청토론회」라는데 나타난 이 자는 「북과의 평화공존을 이루려면 우선 북체제가 개혁개방되어야 한다」며 존엄높은 북의 체제를 모독중상하였는가 하면 「북핵을 폐기시키고 상호주의, 국제공조, 투명성을 바탕으로 해서 남북관계를 바꾸어야 한다」는 얼빠진 수작을 늘여놓기도 하였다.

심지어 이 자는 「대북정책에서 전쟁논자라는 소리를 들을까봐 눈치를 보면 안된다.」고 줴치면서 이 땅의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위험천만한 망발도 서슴없이 지껄여댔다.

이회창의 망발은 6.15공동선언을 전면 부정하고 친미극우보수분자, 극악한 반북대결광신자로서의 추악한 본성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으로서 지금 우리 민중과 온 겨레의 커다란 비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상에 알려진 것처럼 이회창으로 말하면 친미, 친일, 동족대결과 반통일만을 일삼아온 극악한 반북, 반통일역적이며 민주의 원수이다.

민족, 민중에게 등을 돌려대고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이런 자가 집권하면 파쇼독재의 악몽이 재현되는 것은 물론  6.15공동선언이 날아나고 이 땅에는 전쟁이 터지게 될 것이다.

우리 민중은 역대 군부독재정권의 더러운 사생아이고 추악한 정치매춘부이며 극악한 전쟁광신자인 이회창의 희생물로 되는 그런 치욕스런 사태를 수수방관해서는 안된다.

청년학생들과 각계 민중은 반통일역적 이회창을 매장하기 위한 투쟁에 한 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한다.

청년학생들은 반이회창투쟁의 선봉에 서서 투쟁의 불길을 범국민적 투쟁으로 확산고조시켜 나가야 한다.

이회창의 이번 망발을 극악한 반통일역적, 반북대결광신자의 더러운 정체를 다시한번 명백히 드러내놓은 정치송장의 넋두리로 낙인하고 이에 강한 타격을 안겨야 한다.

 이와 함께 이회창의 대권도전이 가져올 악결과를 각계 민중속에 널리 홍보하여 반이회창목소리가 더욱 크게 울려 나오도록 해야 한다.

이회창의 추악한 과거행적을 낱낱이 들춰내어 폭로단죄하는 선전전을 적극 벌여 나가야 한다.

우리 청년학생들에게는 이미 지난 두차례의 대선에서 「이회창바로알기」,「이회창정치활동 대학생감시단」등의 활동을 통하여 이회창에게 쓰디쓴 패배를 안긴 경험이 있다.

청년학생들은 그 전통을 살려 이회창과 그 조상들이 지금까지 저질러온 온갖 사대매국적이며 반민주적, 반통일적 죄행을 역사적으로 자료적으로 전면적으로 폭로단죄함으로써 경향각지를 반이회창 성토장으로 만들어야 한다.

반이회창투쟁을 전개하는데서 중요한 것은 모든 투쟁역량을 총 결집시켜 대선투쟁에 돌입하는 것이다.

청년학생단체들과 운동핵심들은 지금 벌이고 있는 조선일보반대, 보안법폐지, 구속학우석방 등 모든 투쟁들을 반이회창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해 나가면서 대선투쟁에로 전환시켜 이회창낙선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한다.

청년학생들이 선거에 주동적으로 참가하는 것은 17대 대선에서 이회창역도에게 결정적 패배를 안기기 위한 중요한 담보의 하나이다.

청년학생들은 자신은 물론 보다 많은 젊은 층들이 선거에 대거 참가하여 이회창에게 반대표를 던지도록 선도자적 역할을 해야 한다.

각계 민중과의 연대연합을 실현하여 공동투쟁을 힘있게 벌이는 것이 중요하다.

청년학생단체들과 운동가들은 6.15공동선언을 지지하고 진보와 개혁을 바라는 모든 세력과 연대연합하여 반이회창투쟁전선을 시급히 형성하는 데서도 선봉자적 역할을 해야 한다.

청년학생들은 대오각성하여 범국민적인 반이회창투쟁으로 17대 대선에서 더러운 사대매국노이며 반통일파쇼광인 이회창을 단호히 매장해 버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