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얼마전 키팅 태평양지역총사령관이 전시작전권을 이양한 후에도 미군이 이 땅에 계속 주둔하게 될 것이라고 폭언했다.

이 땅을 영원히 강점하고 우리 민중의 혈세를 빨아내며 나아가 우리 민중의 혈세를 빨아내며 나아가 우리 민족을 끝끝내 전쟁의 희생물로 만들려는 수작이다.

미제침략군은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긴장격화와 전쟁의 근원이고 평화의 걸림돌이다.

미군이 없다면 우리 민중의 오늘의 불행과 고통에서벗어나고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을 이룩한지 오랬을 것이다.

미국은 우리 민중의 견결한 반미의지를 똑바로 보고 하루빨리 침략군을 이 땅에서 당장 철수해야 한다.

(통일운동가 신철수)

최근 미군부우두머리들 속에서는 이 땅을 영원히 타고 앉을 망언들이 계속 튀어 나오고 있다.

우리 민중은 미군의 강점을 누구도 바라지 않는다.  미군이 이 땅에 계속 둥지를 트고 있으면 불행과 고통, 재난과 참화밖에 차례질 것이 없다.

이 땅의 평화를 지키고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각계각층이 떨쳐 일어나 미군철수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해야 한다.

우리 민족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 미군을 우리의 손으로 몰아내고야 말 것이다.

(반미운동가  유인호)

미국이 전시작전권을 이양한 후에도 미군을 이 땅에 계속 남아있게 하겠다고 하는 것을 보면 우리 민중의 단결된 힘으로 투쟁할 때만이 외세가 없는 새 세상을 일떠 세울 수 있다는 믿음을 더 굳게 가지게 된다.  세계를 둘러보면 침략군이 스스로 물러간 예가 없었다.

미군의 영구강점기도를 분쇄하기 위한 미군철수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한다.

외세가 없고 전쟁위험이 없는 새 세상,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해서는 반미반전투쟁을 더욱 거세차게 전개해야 한다.

(청년학생 김유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