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미국과 군부호전세력이 오는 3월 2일부터 7일까지 이남전역에서 「키 리졸브-독수리 08」한미합동전쟁연습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방어적 성격을 표방하고 있지만 그것은 허튼 나발이다. 이번 전쟁연습은 그 규모와 연습내용에 있어서 종래의 「팀스피리트 합동군사연습」이나 「한미연합전시증원연습」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명백히 북을 겨냥한 전쟁연습이다.

간판만 바뀌었을 뿐 침략적 성격이 더욱 짙다.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지향하는 우리 민중은 정세를 긴장격화시키고 전쟁접경에로 몰아 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미국과 군부호전세력은 민심을 거역하는 자들에게는 기필코 파멸만이 차례진다는 것을 똑바로 알고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노동자   전 근태)

최근 미국의 강경보수세력이 이 땅에 최첨단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며 핵선제타격훈련에 광분하더니 이제는 「키 리졸브 - 독수리08」북침전쟁실동연습소동을 벌이려 한다니 격분을 금할 수 없다.

이것은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6자회담의 전도를 어둡게 만들고 남북관계와 한반도정세를 험악한 사태에로 몰아가려는 위험천만한 작태이다.

미국이 「평화」니 「대화」니 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침략적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한갖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평화와 전쟁연습은 양립될 수 없다.

미국은 정세를 대결과 전쟁에로 몰아가는 위험한 불장난을 즉시 그만두고 미제침략군을 이 땅에서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

(평화운동가   박 성진)

3월초부터 벌이려는 「키 리졸브 - 독수리08」한미합동전쟁연습은 민의를 거역하고 시대의 흐름에 도전하는 극히 위험한 범죄행위이다.

여기에 군부호전세력이 적극 동참하려고 획책하고 있으니 격분을 금할 수 없다.

남북관계를 새로운 대결국면으로 몰아가려는 친미호전세력의 책동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 될 수 없다.

군부호전세력은 시대의 지향과 민심을 똑바로 보고 외세와 함께 북침전쟁연습을 벌이려는 반민족적 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법율가 문 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