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최근 보수세력들이 미국, 일본과 공모결탁하여 대북모략방송소동에 광분하고 있다.  알려진 것처럼 보수세력들은 어중이 떠중이들을 긁어모아 「민간」의 탈을 씌운 「열린북한방송」, 「북한선교방송」, 「북한 개혁방송」등 대북방송 외에 「탈북자」들을 부추겨 「운영」하는 「자유의 소리방송」도 부족해 미일호전세력과 작당하여 대북방송들을 통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국제기구까지 내오려고 획책하고 있다.

참으로 인간쓰레기들만이 할 수 있는 망동이다.  그 배후에 동족대결을 추구하는 보수집권세력이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이러한 작태는 그들이 결코 평화를 바라지 않으며 기어이 북을 압살하려는 흉계를 버리지 않고 있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우리는 남북사이에 화해와 협력을 파괴하고 대결을 불러오는 그 어떤 시도도 결사 반대한다.

민의를 거역하는 내외반통일세력들의 대북모략방송책동은 당장 중지돼야 한다.

(언론인 강 성준)

지금 한미일보수세력들이 공모결탁하여 벌이고 잇는 대북모략방송책동은 남북관계를 6.15 이전의 대결시대에로 되돌리고 한반도 정세를 격화시키는 용납 못할 반통일적, 반민족적 범죄행위이다.

현시기 방송은 당연히 민족적 화해와 협력을 도모하고 공고한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바지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방송을 중상과 모략에 악용하는 것은 극악한 반인륜적 범죄가 아닐 수 없다.

우리는 보수세력의 집권과 때를 같이 하여 벌어지는 이러한 반북모략소동을 6.15통일시대를 부정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10.4 선언이행을 한사코 가로막으려는 극악한 범죄로 낙인하고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

(통일운동가  송 만복)

내외반통일세력들의 대북모략방송책동은 우리 민중의 대북영상을 흐리게 하고 적대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수작외에 다름 아니다.

그러나 지나 온 역사와 현실은 그러한 책동이 우리 민중에게 통할리 없고 부질없는 짓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만약 북에 대한 중상, 모략방송으로부터 엄중한 사태가 발생한다면 그로하여 초래되는 모든 결과에 대해 내외호전세력들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는 대결과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

민족적 화해와 협력, 한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해 반통일세력들의 대북모략방송책동을 짓부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 나설 것이다.

(평화옹호가 김 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