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민족자주는 그 누구도 흥정할 수 없는 겨레의 생명선이다. 이것을 지키면 주인이요, 빼앗기면 노예가 되고 만다. 노예의 운명이 얼마나 비참한가 하는 것은 역사가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그런 삶은 죽음보다 못하다,

그런데 이명박보수집권패당은 민족자주는 안중에 없이 친미사대매국행위에 혈안이 되어 날뛰면서 우리 민중을 미국의 완전한 노예로 만들려고 책동하고 있다. 이명박과 같은 매국역적들을 그대로 둔다면 우리 민족이 피해를 당하게 된다.

이명박반역집단을 파멸시키기 위한 투쟁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치겠다.

(교수 김 찬용)

「한미관계우선」이요, 미래지향의 「 한일관계」요, 「실용외교」요 하면서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의 길로 내달리고 있는 이명박정권은 이번 미국행각에서 할애비처럼 섬기는 상전으로부터 온갖 냉대와 멸시를 다 받았다. 그러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마치 큰 실적이나 거둔 것처럼 광고하고 있다.

이번 이명박의 애걸행각, 조공행각이 극명하게 보여 준 바와 같이 식민지주구가 「국빈대우」를 바란 것부터가 오산이다. 많은 진상품을 준비하여 큰 기대를 걸고 백악관에 찾아 갔지만 뒷전에 밀려나 멸시만 받고 왔다. 부시의 뒷발에 채이지 않은 것만도 다행이다.

이명박은 사대와 외세의존이 망국의 길이라는 것도 모르는 쓸개빠진 인간쓰레기에 지나지 않는다. 그 주제에 「경제살리기」요 뭐요 하는 것은 자기의 더러운 정체를 가리우고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허세에 불과한 것이다.

이명박은 시대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기 전에 이제라도 제 몸값을 알고 역사의 뒷길로 사라져야 한다.

(재야 정치인 강 재삼)

민족자주는 통일의 길이고 참다운 민족번영의 길이다. 그러나 지금 이명박정권은 이 길을 외면하고 사대매국과 외세의존의 길로 미친듯이 나가고 있다.

절대다수의 유권자들이 이번 국회의원선거에 불참함으로써 이명박을 비롯한 정치권에 환멸을 표시했지만 민족자주가 아니라 예속과 굴종으로 연명하려는 이명박패당을 우리 민중은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국회의원선거에 민심이 다 반영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오만방자한 작태를 드러내고 있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망동이다.

우리 백만 청년학생들은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외세에 팔아먹는 이명박반역정권을 단호히 심판하고 민족자주의 길로 힘차게 나아갈 것이다.

(청년학생 박 정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