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이명박이 집권하여 처음부터 하는 꼴을 보고 이명박에게 기대할 것도, 바랄 것도 없다는 실망감이 컸다. 그런데 이번 미일행각을 보고서는 도대체 우리 민중과 온 겨레를 어디로 끌고 갈지 절망감이 더 크다.

이번 미일행각에서 받은 충격이 너무도 커서 진보적 대중들은 물론 보수세력들 속에서도 이명박의 매국배족적 행각을 두고 연일 강력히 비난하고 있다.

오죽했으면 이명박을 비호 두둔해야 할 한나라당내에서까지 이명박의 범죄행각에 대해 질타하겠는가.

우리 노동자들은 이명박을 우리 민중, 우리 겨레의 운명과 미래를 외세에 내 맡기려는 극악한 반역자로 낙인하고 그를 반대하는 투쟁에 과감히 떨쳐 나서겠다.

(노동자 윤 철 호)

상전이 좋아하는 것을 골라서 싼 「조공보따리」를 둘러매고 “육자배기”를 부르며 찾아 갔지만 가지고 온 것은 「FTA」비준을 추진해보겠다는 미국정부의 약속어음 한 장 뿐 이다.

이것을 가지고 이명박은 이번에 큰 「성과」나 거두고 상전으로부터 크게 「환대」를 받은 듯이 자화자찬하고 있으니 참말로 사대매국에 환장이 되어도 더럽게 뒤죽박죽이 된 주구의 가련한 모습이라 하겠다.

평가는 자기가 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상 국민의 생명건강과 민족의 운명이 걸린 중대한 「선물」을 섬겨 바치고 전쟁위험만 몰고 온 「 성과」밖에 더 있는가. 「환대」라면 다른 나라 정상들의 방문에 밀리워 푸대접을 받은 「환대」밖에 없다. 오죽했으면 각계각층이 이명박의 이번 행각을 「조공행각」, 「퍼주기외교」로 격분에 차서 규탄하며 「미국대통령별장에서 하루 밤 숙박료를 너무 비싸게 치르었다.」고 조소했겠는가.

이명박이 미국과 일본에는 공신으로 되겠지만 우리 청년학생들은 매국역적으로 치부하고 수치스러운 「조공외교」로 국민과 민족을 팔아먹는 이명박을 강력히 단죄규탄한다.

(학생 박 상 우)

이번 이명박의 미일행각은 이 땅의 대미예속화를 더욱 심화시키는 최악의 결과를 빚어 냈다.

이명박의 이번 「조공행각」은 제2의 에이즈라고 경종을 울리고 있는 광우병 세계최고의 발병근원지인 미국산쇠고기를 제한 없이 대량 들여오게 하고 대미예속을 심화시킨 굴욕적인 사대매국행각이며 미국의 반북대결소동과 침략책동에 적극 추종한 수치스러운 반북대결행각, 전쟁행각이며 식민지주구의 더러운 추태를 내보여 민족을 망신시킨 치욕스러운 행각이다.

이명박은 이번 행각을 통해 미국의 핵전쟁사환꾼, 반북돌격대로서의 자기의 정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참말로 이명박과 같은 추악한 사대매국노가 권좌에 들어앉아 있는 것은 우리 민중의 불행이고 민족의 수치가 아닐 수 없다.

민족을 등지고 외세와 결탁하여 시대에 역행하며 반북대결에 미쳐 날뛴 자들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했다.

이명박 역시 제가 저지른 극악한 역적행위로 초래될 엄중한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하며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민족반역자, 통일방해자, 전쟁광신자 이명박을 반대하는 투쟁에 용약 떨쳐 나서겠다.

(통일운동가 전 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