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이명박정권을 반대하는 항거의 촛불이 6월의 밤하늘을 불태우며 경향각지에서 거세차게 타오르고 있다. 불길을 잡기에는 민중적 분노가 너무나도 강하고 증폭되는 형세 또한 21년 전 6월항쟁을 방불케 한다.

국민보다 미국을 우선시 하며 사기극과 꼼수로 민중을 우롱해 온 이명박은 결국 제가 지른 불에 제가 타 죽게 됐다.

친미사대에 환장하여「구걸외교」,「조공외교」를 하더니 나중에는 이 땅과 민중을 송두리째 상전에게 갖다 섬겨 바치지 못해 안달아 하는 반역자를 어찌 용서할 수 있겠는가.

제2의 6월항쟁을 자초한 이명박은 전민중적 항쟁으로 축출되기 전에 스스로 모든 책임을 지고 즉시 물러나야 한다.

(노동자 박 동철)

이명박은 우리 민중과 온 겨레가 지향하는 것과 정반대의 길로 질주하고 있다. 그러니 결별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당연한 귀결이다.

오늘날 우리 민중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염원하고 있는데 이명박은 미호전광들과 야합하여 북침핵전쟁을 일으킬 궁리만 하고 평화적 집회와 시위를 하는데 과거 군부독재시대의 망령을 되살려 전경과 백골단을 내몰아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여 유혈사태를 빚어내게 하고 있으며 민중생활을 외면하고 특권계층 1%를 위한 정책에만 치중하는 등 어느 하나도 민중의 의사와 요구대로 행하는 것이 없다.

민심을 떠난 대통령을 제때에 교체하는 것은 민중의 권리이며 막을 수 없는 흐름이다.

이명박이 그 무슨 사태수습에 나선다고 하지만 속고 속아온 민중은 그의 말을「싸구려장사치」의 외침소리만큼도 여기지 않는다.

이명박은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의 요구대로 하루빨리 물러나는 길밖에 없다. 우리는 이명박이 물러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서울시민 장 인수)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수전노 이명박의 눈에는 돈밖에 안보이고 머리에는 온통 돈에 대한 생각밖에 없다. 자발적인 촛불문화제도 초를 누구의 돈으로 샀으며 돈을 대준 배후를 찾으라,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도 값이 싸니 마음대로 먹으라.

돈 밖에 모르는 의식구조를 가진 이런 자가 어떻게 민중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겠는가.

이명박이「기업가경력」을 운운하며「화려한 청사진」을 펼쳤지만 지금까지 하는 꼴을 보고 그에 현혹됐던 사람들마저도 저주를 퍼부으며 이명박정권에 마침표를 찍고 있다.

이명박의「장사꾼기질」의 대국민사기극은 차치하고 친미사대적인 비굴한 저자세는「한국인은 과학을 더 배우라.」는 미대사의 오만함을 키웠고 친일굴욕적 행태는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에 부채질을 해 주었다.

밖으로는 외세에게 한반도핵전쟁도발과 재침의 길을 열어 주고 안으로는 민중생활영락과 파쇼폭압, 좋게 발전하던 남북관계 전면부정 등 이명박이 저지른 반역적 범죄행위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제2의 6월항쟁으로 반드시 이명박을 심판하겠다.

(대학생 강 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