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1950년 6월 25일은 미제가 범죄적인 북침전쟁을 도발한 날이다.

그 때로부터 58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지금 6.25전쟁을 도발한 미제의 침략성이 더욱 드러나고 있다.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적인 전쟁을 떠나 결코 존재할 수 없는 것이 미국이란 나라다. 미국이「자유」와 「민주주의」,「인권」을 부르짖는 것은 침략과 전쟁을 무마하기 위한 구실일 뿐이다.

인디언의 무덤위에 생겨난 미국은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과 약탈, 살육을 일삼으며 생존하여온 악의 제국, 야만의 나라이다.

1898년에 있은 스페인에 대한 미국의 군사행동이나 1964년의 바크보만사건을 빌미로 도발한 월남전쟁, 그리고 아프간과 이라크에 대한 침략전쟁들은 침략과 전쟁으로 살아가는 미제국주의의 생존방식이 낳은 산물이다.

6.25전쟁 역시 파렴치한 침략자, 모략과 날조의 왕초 미국이 저들의 이익을 위해 일으킨 침략전쟁이다.

역사적 사실들은 미제침략군을 이 땅에서 몰아내지 않는다면 전쟁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침략과 전쟁의 원흉 미제침략군을 몰아내자.

(반전운동가 송 광진)

외세가 일으킨 6.25전쟁은 우리 민족에게 아픈 상처도 많이 입혔고 헤아릴 수 없는 불행과 고통도 강요하였다.

얼마나 많은 우리 겨레가 양키침략자들에 의해 눈도 감지 못한 채 무참히 죽어갔던가.

젖먹이 어린이로부터 부녀자와 노인에 이르기까지 가리지 않고 야수적으로 학살한 미제의 민중대학살만행에 산천초목도 분노에 치를 떨며 그날의 참상을 전해주고 있다.

어찌 그뿐이랴.

그 저주로운 6.25전쟁으로 생이별하고 긴긴 세월 사랑하는 부모처자와 혈육들을 서로 찾고 부르며 침략자 미군을 절규하는 피타는 외침소리는 남북3천리에 차넘치고 있다.

그러던 우리 민족이 역사적인 6.15통일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 높이 둘이 되면 결코 살수 없다는 진리를 절감하며 마침내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로운 발전단계로 나가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격동적인 시기에 이명박과 같은 친미사대, 반북대결 광신자가 나타나 우리의 앞길에는 또다시 암운이 드리웠으며 친미호전정권에 의해 전쟁을 겪지 않으면 안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동족상쟁은 민족에게 불행을 주고 외세에게는 어부지리를 줄뿐 우리에게 차례 질 것이란 파괴와 죽음밖에 없다.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는 미호전광들과 이명박, 군부호전세력들의 전쟁도발책동을 반대해 견결히 투쟁해야 하며 위험천만한 핵전쟁소동을 걸음마다 분쇄해야 한다.

6.25를 맞으며 반미반전, 평화수호, 통일번영의 의지를 더욱 굳게 다지는 바이다.

(통일운동가 안 성환)

지정학적으로 전략적 위치에 있는 한반도는 역대적으로 외세의 침범이 그칠 날이 없었고 전쟁교두보, 각축전장으로 되어 편안한 날이 없었다.

오늘도 그 위치는 결코 달라지지 않았다. 미제는 동북아시아에서 저들의 패권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60여 년이 휠씬 넘도록 이 땅을 강점하고 우리 민중과 겨레에게 헤아릴 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강요하고 있다.

미제는 우리 민족이야 죽든 말든, 우리의 삶의 터전이 핵 먼지만 날리는 불모지로 되든 말든 오로지 저들의 세계패권전략실현을 위해 북침핵전쟁도 불사할 태세다. 그 위험성은 친미사대 반북대결적인 이명박의 집권으로 일촉즉발의 상황에 와 있다. 대규모 북침핵전쟁연습이 더욱 빈번히 벌어지고 미제의 각종 핵 선제타격수단과 집단들이 이명박과 친미사대매국세력들의 지지환영을 받으며 이 땅과 주변에 속속 집결하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 아닌가.

우리 민족에게 핵참화를 덮씌우고 3천리강토를 핵잿더미로 만들려는 미제의 북침핵전쟁도발을 결사적으로 막아야 한다.

만약 미호전광들과 이명박 친미사대매국세력이 민의를 거역하고 끝끝내 북침전쟁을 도발한다면 정의의 피가 끓는 우리 청년학생들은 민족의 편에 서서 외래침략자들을 몰아내기 위한 정의의 싸움에 한 사람같이 떨쳐 나설 것이다.

(대학생 고 명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