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지난 14일 일본은 소, 중학교의 「신학습지도요령해설서」에 「독도가 일본 고유의 령토」라는 점을 명기키로 결정하고 공포하였다.

일본의 이러한 독도강탈책동은 우리 민중의 민족적 의분을 폭발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일본우익세력은 일본 내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우리의 땅 독도를 「고유한 일본영토」라느니, 「독도문제는 외교적으로 고려할 문제가 아니」라느니, 「강제로 점유하고 있다.」느니 뭐니 하며 파렴치하고 뻔뻔스러운 도발적 망발을 내뱉고 있다.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도 독도는 명백히 우리의 땅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 민중의 강한 반발이 두려워 눈치를 보던 일본우익세력이 요즘에 와서 왜 독도강탈책동을 노골화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것은 이명박의 친일매국적 자세와 관련된다. 일본우익세력은 일본출신 이명박이 권좌에 올라선 기회를 이용하여 독도문제를 결속 짓고 넘어가려는 음흉한 기도를 노골화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이명박과 같은 친일역적을 내세워 우리의 살점과 같은 독도를 어째보려고 한다면 단호한 징벌을 받게 될 것이다.

(대학생 최 명 성)

최근 독도문제와 관련하여 이명박의 친일사대매국적 행태가 더욱더 여실히 드러나 사람들을 격분케 하고 있다.

지난 7월 15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이명박의 일본방문 시 후쿠다가 「일본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표기하겠다.」고 통보하자 이에 대해 이명박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고 말하였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하여 사람들은 이명박이 사실상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을 비호묵인했다고 질타하고 있다.

그후 청와대가 나서 극구 부인하고 「요미우리신문」이 이것을 삭제하는 놀음을 벌였지만 항간에서는 그것을 두고 친일주구를 살리기 위한 일본정부차원의 압력이 작용했을 수도 있고 사건이 심상치 않게 확대되자 장사꾼기질의 이명박이 뒷 공작을 했을 수도 있다는 설이 퍼지고 있다. 「요미우리신문」도 삭제이유를 묻는 질문에 지금은 말할 수 없다며 회피하고 있어 의혹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자루 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이명박은 자기의 친일매국적 체질을 절대로 감출 수 없다. 이명박은 「일본은 독도를 남겨두고 이명박을 데려가라!」는 국민의 요구대로 일본상전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이 상책일 것이다.

(반일유족회 김 두 평)

역사는 민족 안에 매국역적들이 판을 치면 나라가 망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명박과 같은 사대매국노가 권좌를 타고 앉아 있는 한 영토와 주권을 지킬 수 없는 것은 물론 국민이 편안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그 무슨 「미래지향적인 신한일시대」니, 「과거를 묻지 않겠다.」느니 하는 얼빠진 수작을 늘어놓으며 친일매국에 광분한 이명박의 행위가 결국 사무라이 후손들의 독도강탈야망에 부채질을 해준 꼴이 되고 말았다.

천추에 씻을 수 없는 대 죄악을 저지른 친일매국역적 이명박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우리는 독도를 수호하고 매국역적을 타도하기 위한 반일, 반이명박투쟁의 촛불을 더욱 높이 치켜들 것이다.

(촛불시민 강 창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