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이명박패당이 미호전광들과 작당하여 18일부터 22일까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한미합동전쟁연습을 벌여놓았다.

지금 호전광들은 이번 전쟁연습의 침략적 성격을 은폐하기 위해 그 무슨 「방어훈련」이라고 떠들어대고 있지만 거기에 속아 넘어 갈 사람은 하나도 없다.

내외가 일치하게 『한반도 최고의 전쟁연습』이라고 규탄하고 있는 것처럼 이번 한미합동군사연습은 명칭만 바뀌었을 뿐 그 규모와 형식, 장비면에서 볼 때 「을지 포커스 렌즈」연습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북침핵 공격전쟁연습이다.

더욱이 이번 연습은 최근 미제가 이 땅과 그 주변에 핵 항공모함전단들과 핵 선제타격수단들을 연이어 집결시키고 있는 것과 때를 같이 하여 벌어지게 되는 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미제와 이명박호전집단은 우리 민중을 멸살시키고 한반도를 핵 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반전운동가 김 명선)

평화를 바라는 우리 민중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내외호전광들이 끝끝내 「을지 프리덤 가디언」전쟁연습을 벌여놓는 것을 보아도 한반도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을 추구하는 자가 과연 누구인가를 명백히 알 수 있다.

이것은 그들이 앞에서는 「평화」요,「대화」요 「회담제안」이요 뭐요 하지만 그것은 내외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한갖 궤변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현실은 이 땅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극악한 친미주구인 이명박역적패당을 청산하지 않는 한 언제가도 우리 국민이 마음편히 살 수 없고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험도 가셔질 수 없다는 것을 실증해주고 있다.

나는 한반도 평화의 파괴자인 미호전광들과 이명박호전집단의 북침핵 전쟁도발책동을 분쇄하고 주한미군을 이 땅에서 몰아내며 이명박패당을 단호히 심판하기 위한 반미반전, 반이명박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 나설 것이다.

(평화운동가 최 동일)

이번 「을지 프리덤 가디언」훈련은 한반도 평화협정정세에 역행하고 대미 종속을 고도화하는 북침선제공격연습이다.

미국과 이명박패당은 이번 전쟁연습이 『국군이 작전을 주도하고 미군이 이를 지원하는 형태의 훈련』이라고 광고하지만 실제로는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에 대비해 국군을 북침전쟁의 돌격대로 내세우고 미군의 대포 밥으로 써먹기 위한 훈련이다.

참으로 민족적 수치와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미국산 광우병쇠고기수입으로 우리 국민의 생명주권을 송두리째 미국에 섬겨 바치고도 모자라 동족을 노린 침략전쟁에 상전의 총탄받이로 우리 청장년들을 또다시 섬겨 바치려는 이명박패당의 죄악은 천추에 용서받을 수 없다.

나는 민족적 분노로 피를 끓이는 각계 민중과 함께 미국과 이명박역적패당의 범죄적인 북침전쟁책동을 단호히 분쇄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여 나갈 것이다.

(반미운동가 김 운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