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땅에는 이명박패당의 폭압지령에 따라 과거 군부독재시기를 무색케 하는 신 공안정국이 불어치고있다.

미국산쇠고기수입을 반대하고 민중의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대중적인 촛불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미쳐 날뛰면서 파쇼폭압정권으로서의 본색을 낱낱이 드러낸 이명박패당은 최근에는 범청학련 윤기진의장을 비롯한 애국적 청년학생들과 각계 인사들을 계속 무차별적으로 철창속으로 끌어가면서 탄압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이명박역도가 『법과 질서를 바로 세운다.』는 미명하에 새로운 폭압조치를 연이어 취하고 있는 것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애국세력을 말살하려는 새로운 선전포고로서 우리 민중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그에 따라 지금 공안당국은 『간첩보안사법수사를 강화하겠다.』고 고창하면서 통일애국세력을 「보안법」에 걸어 가차없이 탄압할 범죄적 기도를 더욱 노골적으로 드러내놓고 있다.

바야흐로 이 땅에는 피비린내나는 과거 군부독재시기의 악몽이 현실로 펼쳐지게 되었다.

하지만 이명박패당은 무지막지한 총칼탄압으로서는 갈수록 궁지에 몰리고 있는 저들의 통치위기를 모면할 수 없고 민중의 의로운 진출을 가로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폭압은 반항을 낳고 반항은 대중적 투쟁의 불길로 타올라 반역패당을 파멸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을 것이다.

전 민중이 떨쳐나 이명박패당의 신 공안정국조성책동을 단호히 짓부숴버려야 한다.

(통일운동가 한 상수)

이명박역도가 『잃어 버린 10년을 되찾겠다.』고 떠들면서 한 짓이란 이남의 대미예속을 심화시키고 민생을 도탄속에 더 깊숙이 밀어 넣으며 좋게 발전하던 남북관계를 최악의 상황에 몰아넣기 위해 악랄하게 획책한 것뿐이다.

지금 이명박패당은 날로 강화되는 우리 민중의 대중적 진출을 가로막고 막다른 위기에서 벗어나는 출로를 독재부활에서 찾으며 새로운 공안정국의 광풍을 몰아오고 있다.

이명박을 그대로 두면 이 땅에서는 외세가 판을 치고 가진 자들이 거들먹거리게 될 것이며 동족을 적대시하는 새로운 대결광란이 난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명박패당은 그러한 매국배족적 책동이 저들의 종말을 재촉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똑똑이 알아야 한다.

지난 시기 민심과 대세에 역행하는 자들은 예외없이 파멸되고 말았다.

우리 대학생들은 자주와 민주, 통일의 앞길을 개척해 온 자랑찬 전통을 이어 이명박파쇼집단을 매장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

(대학생 정 명진)

이명박패당의 신 공안조작책동을 그대로 둔다면 우리 민중은 더 큰 불행과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이다. 방관은 굴복이며 투쟁은 승리로 가는 길이다.

이명박패당의 반민중적 탄압책동을 반대하는 데 온 민중이 한 사람같이 궐기해야 한다.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종교인 할 것없이 모두가 하나 같이 뭉쳐 일떠서면 이명박패당이라고 어찌할 도리가 없을 것이다. 우리 민중은 이미 민중의 단합된 힘이 얼마나 위력한가를 한 두 번만 내외에 과시하지 않았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민중이 사태의 엄중성을 똑똑히 보고 과감히 분기할 때이다. 종교인으로서 살벌한 파쇼광란을 일으키는 이명박패당의 탄압책동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 수 없다. 이명박정권의 신 공안정국을 끝장내는 데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종교인들이 하나와 같이 떨쳐 나서야 한다.

(종교인 김 경찬)